차량 충돌사고 때 뚱뚱하면 사망 위험 높아
입력 2013.01.23 (21:36)
수정 2013.01.2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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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살을 빼야하는 이유가 또 하나 늘었습니다.
차량 충돌사고가 났을 때 뚱뚱한 사람의 사망 위험이 정상체중을 가진 사람들보다 최고 80%까지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변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시험용 자동차가 충돌하자 차 안의 인체모형, 더미가 크게 흔들립니다.
실험에 사용되는 더미는 표준체중의 인체.
표준체형을 기준으로 차의 안전장치 등을 제작하는만큼 뚱뚱한 사람이 사고를 당할 경우 더 치명적인 결과가 나온다고 미국 대학연구팀이 밝혔습니다.
정상인의 체질량 지수는 18.5에서 24.9.
이보다 높은 30~34.9사이인 비만자는 사망위험률이 21% 높게 나왔습니다.
또 35~39.9사이는 51% 높았고, 40을 넘는 고도비만자는 사망위험률이 80%나 높게 나타났습니다.
정면 충돌할 경우 뚱뚱한 사람은 배가 스펀지 작용을 해 안전밸트를 매더라도 앞쪽으로 몸이 더 나가기때문입니다.
또 뚱뚱한 사람은 가슴을 다치는 확률이 더 크고 합병증 위험과 입원기간도 늘어났습니다.
뚱뚱한 사람과 함께 저체중인 사람도 안전벨트가 몸을 확실히 잡아 주지 못해, 사망위험률이 19%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S 뉴스 변진석입니다.
살을 빼야하는 이유가 또 하나 늘었습니다.
차량 충돌사고가 났을 때 뚱뚱한 사람의 사망 위험이 정상체중을 가진 사람들보다 최고 80%까지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변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시험용 자동차가 충돌하자 차 안의 인체모형, 더미가 크게 흔들립니다.
실험에 사용되는 더미는 표준체중의 인체.
표준체형을 기준으로 차의 안전장치 등을 제작하는만큼 뚱뚱한 사람이 사고를 당할 경우 더 치명적인 결과가 나온다고 미국 대학연구팀이 밝혔습니다.
정상인의 체질량 지수는 18.5에서 24.9.
이보다 높은 30~34.9사이인 비만자는 사망위험률이 21% 높게 나왔습니다.
또 35~39.9사이는 51% 높았고, 40을 넘는 고도비만자는 사망위험률이 80%나 높게 나타났습니다.
정면 충돌할 경우 뚱뚱한 사람은 배가 스펀지 작용을 해 안전밸트를 매더라도 앞쪽으로 몸이 더 나가기때문입니다.
또 뚱뚱한 사람은 가슴을 다치는 확률이 더 크고 합병증 위험과 입원기간도 늘어났습니다.
뚱뚱한 사람과 함께 저체중인 사람도 안전벨트가 몸을 확실히 잡아 주지 못해, 사망위험률이 19%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S 뉴스 변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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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충돌사고 때 뚱뚱하면 사망 위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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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23 21:38:22
- 수정2013-01-23 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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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살을 빼야하는 이유가 또 하나 늘었습니다.
차량 충돌사고가 났을 때 뚱뚱한 사람의 사망 위험이 정상체중을 가진 사람들보다 최고 80%까지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변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시험용 자동차가 충돌하자 차 안의 인체모형, 더미가 크게 흔들립니다.
실험에 사용되는 더미는 표준체중의 인체.
표준체형을 기준으로 차의 안전장치 등을 제작하는만큼 뚱뚱한 사람이 사고를 당할 경우 더 치명적인 결과가 나온다고 미국 대학연구팀이 밝혔습니다.
정상인의 체질량 지수는 18.5에서 24.9.
이보다 높은 30~34.9사이인 비만자는 사망위험률이 21% 높게 나왔습니다.
또 35~39.9사이는 51% 높았고, 40을 넘는 고도비만자는 사망위험률이 80%나 높게 나타났습니다.
정면 충돌할 경우 뚱뚱한 사람은 배가 스펀지 작용을 해 안전밸트를 매더라도 앞쪽으로 몸이 더 나가기때문입니다.
또 뚱뚱한 사람은 가슴을 다치는 확률이 더 크고 합병증 위험과 입원기간도 늘어났습니다.
뚱뚱한 사람과 함께 저체중인 사람도 안전벨트가 몸을 확실히 잡아 주지 못해, 사망위험률이 19%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S 뉴스 변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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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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