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꿈과 끼 펼칠 대한민국 만들 것”
입력 2013.05.05 (21:03)
수정 2013.05.0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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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청와대도 어린이 손님들을 초청해 잔치를 열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현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 안마당도 활짝 열렸습니다.
오늘의 손님은 청와대를 찾아 대통령을 꼭 만나보고 싶어했던 어린이 250여명입니다.
<녹취> "여기 와보니까 어떤가요 어린이 여러분이(좋아요~) 머릿속에 생각했던 것하고 비슷한가요?(네~)"
대통령은 어릴 적 꿈과 공과대학 진학 동기 등을 소개하며 어린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 "저는 우리 어린이 여러분이 마음 속으로 어떤 꿈을 꾸든지 열심히 노력하면 그 꿈을 꼭 이룰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들고 싶습니다."
어린이들은 대통령을 그린 그림을 선물하고 편지를 모아 전달했습니다.
<녹취>어린이: "제가 대통령님 초상화 그린거요. (마음에 드십니까? ) 네. 웃는 표정도 좋고"
박 대통령은 어린이들과 함께 "꿈을 이루자"고 외치며 미래의 소망이 담긴 풍선을 창공으로 날려보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직접 손으로 쓴 어린이날 축하글을 SNS 서비스인 청와대 스토리에 올렸습니다.
어린이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신나고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굳게 약속했습니다.
KBS 뉴스 김현경 입니다.
오늘 청와대도 어린이 손님들을 초청해 잔치를 열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현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 안마당도 활짝 열렸습니다.
오늘의 손님은 청와대를 찾아 대통령을 꼭 만나보고 싶어했던 어린이 250여명입니다.
<녹취> "여기 와보니까 어떤가요 어린이 여러분이(좋아요~) 머릿속에 생각했던 것하고 비슷한가요?(네~)"
대통령은 어릴 적 꿈과 공과대학 진학 동기 등을 소개하며 어린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 "저는 우리 어린이 여러분이 마음 속으로 어떤 꿈을 꾸든지 열심히 노력하면 그 꿈을 꼭 이룰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들고 싶습니다."
어린이들은 대통령을 그린 그림을 선물하고 편지를 모아 전달했습니다.
<녹취>어린이: "제가 대통령님 초상화 그린거요. (마음에 드십니까? ) 네. 웃는 표정도 좋고"
박 대통령은 어린이들과 함께 "꿈을 이루자"고 외치며 미래의 소망이 담긴 풍선을 창공으로 날려보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직접 손으로 쓴 어린이날 축하글을 SNS 서비스인 청와대 스토리에 올렸습니다.
어린이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신나고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굳게 약속했습니다.
KBS 뉴스 김현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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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꿈과 끼 펼칠 대한민국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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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05 21:05:16
- 수정2013-05-05 22: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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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청와대도 어린이 손님들을 초청해 잔치를 열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현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 안마당도 활짝 열렸습니다.
오늘의 손님은 청와대를 찾아 대통령을 꼭 만나보고 싶어했던 어린이 250여명입니다.
<녹취> "여기 와보니까 어떤가요 어린이 여러분이(좋아요~) 머릿속에 생각했던 것하고 비슷한가요?(네~)"
대통령은 어릴 적 꿈과 공과대학 진학 동기 등을 소개하며 어린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 "저는 우리 어린이 여러분이 마음 속으로 어떤 꿈을 꾸든지 열심히 노력하면 그 꿈을 꼭 이룰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들고 싶습니다."
어린이들은 대통령을 그린 그림을 선물하고 편지를 모아 전달했습니다.
<녹취>어린이: "제가 대통령님 초상화 그린거요. (마음에 드십니까? ) 네. 웃는 표정도 좋고"
박 대통령은 어린이들과 함께 "꿈을 이루자"고 외치며 미래의 소망이 담긴 풍선을 창공으로 날려보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직접 손으로 쓴 어린이날 축하글을 SNS 서비스인 청와대 스토리에 올렸습니다.
어린이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신나고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굳게 약속했습니다.
KBS 뉴스 김현경 입니다.
오늘 청와대도 어린이 손님들을 초청해 잔치를 열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현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 안마당도 활짝 열렸습니다.
오늘의 손님은 청와대를 찾아 대통령을 꼭 만나보고 싶어했던 어린이 250여명입니다.
<녹취> "여기 와보니까 어떤가요 어린이 여러분이(좋아요~) 머릿속에 생각했던 것하고 비슷한가요?(네~)"
대통령은 어릴 적 꿈과 공과대학 진학 동기 등을 소개하며 어린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 "저는 우리 어린이 여러분이 마음 속으로 어떤 꿈을 꾸든지 열심히 노력하면 그 꿈을 꼭 이룰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들고 싶습니다."
어린이들은 대통령을 그린 그림을 선물하고 편지를 모아 전달했습니다.
<녹취>어린이: "제가 대통령님 초상화 그린거요. (마음에 드십니까? ) 네. 웃는 표정도 좋고"
박 대통령은 어린이들과 함께 "꿈을 이루자"고 외치며 미래의 소망이 담긴 풍선을 창공으로 날려보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직접 손으로 쓴 어린이날 축하글을 SNS 서비스인 청와대 스토리에 올렸습니다.
어린이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신나고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굳게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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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기자 hk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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