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학생 父 “엉덩이만 쳤다고 신고했겠나”
입력 2013.05.17 (21:10)
수정 2013.05.1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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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윤창중 전 대변인 성추행 피해학생의 아버지가 단지 엉덩이만 쳤다고 경찰에 신고했겠냐며 호텔에서 2차 성추행이 있었음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언론에는 차분히 경찰의 수사결과를 기다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규식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워싱턴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외딴집.
집 마당에서 마주친 피해 여학생의 아버지는 엉덩이만 툭 쳤다는 윤창중 전 대변인의 주장을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윤 전대변인이 단지 엉덩이만 쳤으면 딸이 경찰에 신고했겠느냐며 새벽 호텔방에서 2차 성추행이 있었음을 강력히 시사한 겁니다.
그러면서 딸이 경찰에 출석해 상세히 설명한 만큼 구체적인 사실이 곧 드러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가족들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피해 여학생 어머니(음성변조) : "저희로서는 자꾸 잊으려, 잊으려 하는데 저희들이 힘들어지니까"
특히 피해 여학생이 넉넉찮은 가정형편에도 미국 상위권 명문고와 대학을 마친 보기드문 수재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교민들은 안타까움과 함께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현지교민 : "학교 공부를 착실히 하고 그 와중 가운데서 집안 가장역할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터뷰> 지역주민(남) : "누구 말마따나 인간의 탈을 쓴, 대통령 수행을 와 가지고 따로 술을 먹는다는건 "
피해자측은 윤 전 대변인에 대한 조속한 처벌을 요구하면서도 차분히 경찰의 수사결과를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버지니아에서 KBS 뉴스 최규식입니다.
윤창중 전 대변인 성추행 피해학생의 아버지가 단지 엉덩이만 쳤다고 경찰에 신고했겠냐며 호텔에서 2차 성추행이 있었음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언론에는 차분히 경찰의 수사결과를 기다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규식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워싱턴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외딴집.
집 마당에서 마주친 피해 여학생의 아버지는 엉덩이만 툭 쳤다는 윤창중 전 대변인의 주장을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윤 전대변인이 단지 엉덩이만 쳤으면 딸이 경찰에 신고했겠느냐며 새벽 호텔방에서 2차 성추행이 있었음을 강력히 시사한 겁니다.
그러면서 딸이 경찰에 출석해 상세히 설명한 만큼 구체적인 사실이 곧 드러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가족들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피해 여학생 어머니(음성변조) : "저희로서는 자꾸 잊으려, 잊으려 하는데 저희들이 힘들어지니까"
특히 피해 여학생이 넉넉찮은 가정형편에도 미국 상위권 명문고와 대학을 마친 보기드문 수재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교민들은 안타까움과 함께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현지교민 : "학교 공부를 착실히 하고 그 와중 가운데서 집안 가장역할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터뷰> 지역주민(남) : "누구 말마따나 인간의 탈을 쓴, 대통령 수행을 와 가지고 따로 술을 먹는다는건 "
피해자측은 윤 전 대변인에 대한 조속한 처벌을 요구하면서도 차분히 경찰의 수사결과를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버지니아에서 KBS 뉴스 최규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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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학생 父 “엉덩이만 쳤다고 신고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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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7 21:08:42
- 수정2013-05-17 22: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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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윤창중 전 대변인 성추행 피해학생의 아버지가 단지 엉덩이만 쳤다고 경찰에 신고했겠냐며 호텔에서 2차 성추행이 있었음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언론에는 차분히 경찰의 수사결과를 기다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규식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워싱턴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외딴집.
집 마당에서 마주친 피해 여학생의 아버지는 엉덩이만 툭 쳤다는 윤창중 전 대변인의 주장을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윤 전대변인이 단지 엉덩이만 쳤으면 딸이 경찰에 신고했겠느냐며 새벽 호텔방에서 2차 성추행이 있었음을 강력히 시사한 겁니다.
그러면서 딸이 경찰에 출석해 상세히 설명한 만큼 구체적인 사실이 곧 드러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가족들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피해 여학생 어머니(음성변조) : "저희로서는 자꾸 잊으려, 잊으려 하는데 저희들이 힘들어지니까"
특히 피해 여학생이 넉넉찮은 가정형편에도 미국 상위권 명문고와 대학을 마친 보기드문 수재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교민들은 안타까움과 함께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현지교민 : "학교 공부를 착실히 하고 그 와중 가운데서 집안 가장역할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터뷰> 지역주민(남) : "누구 말마따나 인간의 탈을 쓴, 대통령 수행을 와 가지고 따로 술을 먹는다는건 "
피해자측은 윤 전 대변인에 대한 조속한 처벌을 요구하면서도 차분히 경찰의 수사결과를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버지니아에서 KBS 뉴스 최규식입니다.
윤창중 전 대변인 성추행 피해학생의 아버지가 단지 엉덩이만 쳤다고 경찰에 신고했겠냐며 호텔에서 2차 성추행이 있었음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언론에는 차분히 경찰의 수사결과를 기다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규식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워싱턴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외딴집.
집 마당에서 마주친 피해 여학생의 아버지는 엉덩이만 툭 쳤다는 윤창중 전 대변인의 주장을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윤 전대변인이 단지 엉덩이만 쳤으면 딸이 경찰에 신고했겠느냐며 새벽 호텔방에서 2차 성추행이 있었음을 강력히 시사한 겁니다.
그러면서 딸이 경찰에 출석해 상세히 설명한 만큼 구체적인 사실이 곧 드러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가족들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피해 여학생 어머니(음성변조) : "저희로서는 자꾸 잊으려, 잊으려 하는데 저희들이 힘들어지니까"
특히 피해 여학생이 넉넉찮은 가정형편에도 미국 상위권 명문고와 대학을 마친 보기드문 수재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교민들은 안타까움과 함께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현지교민 : "학교 공부를 착실히 하고 그 와중 가운데서 집안 가장역할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터뷰> 지역주민(남) : "누구 말마따나 인간의 탈을 쓴, 대통령 수행을 와 가지고 따로 술을 먹는다는건 "
피해자측은 윤 전 대변인에 대한 조속한 처벌을 요구하면서도 차분히 경찰의 수사결과를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버지니아에서 KBS 뉴스 최규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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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식 기자 kyoosi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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