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상식·국제 규범 통해야”
입력 2013.06.20 (21:15)
수정 2013.06.20 (21: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일관된 원칙과 신뢰에 기초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토대를 쌓기 위해서는 상식과 국제규범이 통하는 새로운 남북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제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간부위원 등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고, 이제는 과거 남북 관계에서 반복돼 왔던 도발과 보상이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제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간부위원 등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고, 이제는 과거 남북 관계에서 반복돼 왔던 도발과 보상이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 대통령 “상식·국제 규범 통해야”
-
- 입력 2013-06-20 21:16:59
- 수정2013-06-20 21:32:39

박근혜 대통령은 일관된 원칙과 신뢰에 기초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토대를 쌓기 위해서는 상식과 국제규범이 통하는 새로운 남북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제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간부위원 등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고, 이제는 과거 남북 관계에서 반복돼 왔던 도발과 보상이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제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간부위원 등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고, 이제는 과거 남북 관계에서 반복돼 왔던 도발과 보상이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