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뉴질랜드 참전용사 헌신 잊지 않을 것”
입력 2013.07.26 (21:15)
수정 2013.07.26 (22: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정전 60주년 기념식 참석차 방한한 존 키 뉴질랜드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뉴질랜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오늘의 한국이 가능했다며 그 정신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키 총리는 정전 뒤 60년간 이룩한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과 경제성장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화답 했습니다.
키 총리는 정전 뒤 60년간 이룩한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과 경제성장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화답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 대통령 “뉴질랜드 참전용사 헌신 잊지 않을 것”
-
- 입력 2013-07-26 21:15:58
- 수정2013-07-26 22:33:10

박근혜 대통령은 정전 60주년 기념식 참석차 방한한 존 키 뉴질랜드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뉴질랜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오늘의 한국이 가능했다며 그 정신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키 총리는 정전 뒤 60년간 이룩한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과 경제성장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화답 했습니다.
키 총리는 정전 뒤 60년간 이룩한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과 경제성장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화답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시리즈
정전 60년 끝나지 않은 전쟁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