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눈꽃 장관…강원 산간은 벌써 겨울
입력 2013.10.16 (20:59)
수정 2013.10.1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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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가을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올가을 첫눈이 내린 설악산 정상은 하얀 눈꽃이 피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가을 속 겨울이 찾아온 강원 산간지역을 강규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지난해보다 보름이나 일찍 내린 첫눈이 설악산 정상부를 하얗게 뒤덮었습니다.
울긋불긋 단풍으로 가득했던 나무마다 눈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미 낙엽이 진 나뭇가지엔 상고대가 단풍의 아름다움을 대신합니다.
설악산 정상에 내린 올가을 첫눈은 7센티미터 남짓, 발이 푹푹 빠질 만큼 수북이 쌓였습니다.
<인터뷰> 황병철(인천 만수동) : "가을에 단풍보러 왔는데, 바람도 많이 불고 쌀쌀하네요. 겨울같은 느낌이 드네요."
첫눈과 함께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설악산 단풍은 예보보다 빨리 산 아래까지 물들이고 있습니다.
해발 7백 미터 대관령 근처 산간마을에도 때 이른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이 영상 4도를 기록한 대관령 지역은 날이 밝은 뒤에도 10도 이하의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추위에 익숙한 주민들도 서둘러 두툼한 옷을 꺼냈습니다.
<인터뷰> 최종국(강원도 평창군) : "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하고요. 작년보다는 추위가 빨리 찾아온 것 같습니다."
무르익은 가을을 즐기기도 전에 성급한 초겨울 추위가 강원 산간에 몰아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규엽입니다.
가을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올가을 첫눈이 내린 설악산 정상은 하얀 눈꽃이 피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가을 속 겨울이 찾아온 강원 산간지역을 강규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지난해보다 보름이나 일찍 내린 첫눈이 설악산 정상부를 하얗게 뒤덮었습니다.
울긋불긋 단풍으로 가득했던 나무마다 눈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미 낙엽이 진 나뭇가지엔 상고대가 단풍의 아름다움을 대신합니다.
설악산 정상에 내린 올가을 첫눈은 7센티미터 남짓, 발이 푹푹 빠질 만큼 수북이 쌓였습니다.
<인터뷰> 황병철(인천 만수동) : "가을에 단풍보러 왔는데, 바람도 많이 불고 쌀쌀하네요. 겨울같은 느낌이 드네요."
첫눈과 함께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설악산 단풍은 예보보다 빨리 산 아래까지 물들이고 있습니다.
해발 7백 미터 대관령 근처 산간마을에도 때 이른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이 영상 4도를 기록한 대관령 지역은 날이 밝은 뒤에도 10도 이하의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추위에 익숙한 주민들도 서둘러 두툼한 옷을 꺼냈습니다.
<인터뷰> 최종국(강원도 평창군) : "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하고요. 작년보다는 추위가 빨리 찾아온 것 같습니다."
무르익은 가을을 즐기기도 전에 성급한 초겨울 추위가 강원 산간에 몰아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규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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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 눈꽃 장관…강원 산간은 벌써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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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6 21:01:48
- 수정2013-10-16 2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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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가을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올가을 첫눈이 내린 설악산 정상은 하얀 눈꽃이 피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가을 속 겨울이 찾아온 강원 산간지역을 강규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지난해보다 보름이나 일찍 내린 첫눈이 설악산 정상부를 하얗게 뒤덮었습니다.
울긋불긋 단풍으로 가득했던 나무마다 눈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미 낙엽이 진 나뭇가지엔 상고대가 단풍의 아름다움을 대신합니다.
설악산 정상에 내린 올가을 첫눈은 7센티미터 남짓, 발이 푹푹 빠질 만큼 수북이 쌓였습니다.
<인터뷰> 황병철(인천 만수동) : "가을에 단풍보러 왔는데, 바람도 많이 불고 쌀쌀하네요. 겨울같은 느낌이 드네요."
첫눈과 함께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설악산 단풍은 예보보다 빨리 산 아래까지 물들이고 있습니다.
해발 7백 미터 대관령 근처 산간마을에도 때 이른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이 영상 4도를 기록한 대관령 지역은 날이 밝은 뒤에도 10도 이하의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추위에 익숙한 주민들도 서둘러 두툼한 옷을 꺼냈습니다.
<인터뷰> 최종국(강원도 평창군) : "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하고요. 작년보다는 추위가 빨리 찾아온 것 같습니다."
무르익은 가을을 즐기기도 전에 성급한 초겨울 추위가 강원 산간에 몰아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규엽입니다.
가을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올가을 첫눈이 내린 설악산 정상은 하얀 눈꽃이 피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가을 속 겨울이 찾아온 강원 산간지역을 강규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지난해보다 보름이나 일찍 내린 첫눈이 설악산 정상부를 하얗게 뒤덮었습니다.
울긋불긋 단풍으로 가득했던 나무마다 눈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미 낙엽이 진 나뭇가지엔 상고대가 단풍의 아름다움을 대신합니다.
설악산 정상에 내린 올가을 첫눈은 7센티미터 남짓, 발이 푹푹 빠질 만큼 수북이 쌓였습니다.
<인터뷰> 황병철(인천 만수동) : "가을에 단풍보러 왔는데, 바람도 많이 불고 쌀쌀하네요. 겨울같은 느낌이 드네요."
첫눈과 함께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설악산 단풍은 예보보다 빨리 산 아래까지 물들이고 있습니다.
해발 7백 미터 대관령 근처 산간마을에도 때 이른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이 영상 4도를 기록한 대관령 지역은 날이 밝은 뒤에도 10도 이하의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추위에 익숙한 주민들도 서둘러 두툼한 옷을 꺼냈습니다.
<인터뷰> 최종국(강원도 평창군) : "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하고요. 작년보다는 추위가 빨리 찾아온 것 같습니다."
무르익은 가을을 즐기기도 전에 성급한 초겨울 추위가 강원 산간에 몰아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규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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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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