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통위, 개성공단서 사상 첫 국정감사
입력 2013.10.30 (21:00)
수정 2013.10.3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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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이 개성공단에서 사상 첫 국정감사를 실시했습니다.
입주 기업들은 어려움을 호소했고, 의원들은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강민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회 외교통일위원들이 북한 개성 공단을 찾았습니다.
여야 의원 21명은 북한 근로자들이 한창 작업 중인 생산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녹취> "(일하신지 얼마나 되셨어요?) 7년 됐습네다. (베테랑이시네.)"
지난 달 16일부터 재가동됐지만 아직 가동률은 50%가 채 안됩니다.
<녹취> 입주기업 대표 : "북한하고 우리가 포옹하면 메이드인 차이나 시장 다 잡을 수 있어요."
입주 기업들은 투자 유치 어려움 등을 호소했고, 의원들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녹취> 안홍준(국회 외통위원장) : "공단의 발전적 정상화를 위해서 입법차원에서 국회에서 도울 수 있는 것을 적극적으로 강구할 생각입니다."
북측 당국자의 영접이나 접촉은 없었습니다.
시찰을 마친 여야의 느낌은 조금 달랐습니다.
<녹취> 심윤조(국회 외통위원/새누리당) : "우리 기업 정상화를 위한 노력 불구 아직 넘어야 될 산이 많다는 것을 느꼈고..."
<녹취> 우상호(국회 외통위원/민주당) : "개성공단 그 자체만으로는 북한이 비협조적이지 않다는 느낌을 받고 왔습니다."
탈북자 출신 국회 외교통일위원인 새누리당 조명철 의원은 북한이 방북을 불허해 시찰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KBS 뉴스 강민수입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이 개성공단에서 사상 첫 국정감사를 실시했습니다.
입주 기업들은 어려움을 호소했고, 의원들은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강민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회 외교통일위원들이 북한 개성 공단을 찾았습니다.
여야 의원 21명은 북한 근로자들이 한창 작업 중인 생산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녹취> "(일하신지 얼마나 되셨어요?) 7년 됐습네다. (베테랑이시네.)"
지난 달 16일부터 재가동됐지만 아직 가동률은 50%가 채 안됩니다.
<녹취> 입주기업 대표 : "북한하고 우리가 포옹하면 메이드인 차이나 시장 다 잡을 수 있어요."
입주 기업들은 투자 유치 어려움 등을 호소했고, 의원들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녹취> 안홍준(국회 외통위원장) : "공단의 발전적 정상화를 위해서 입법차원에서 국회에서 도울 수 있는 것을 적극적으로 강구할 생각입니다."
북측 당국자의 영접이나 접촉은 없었습니다.
시찰을 마친 여야의 느낌은 조금 달랐습니다.
<녹취> 심윤조(국회 외통위원/새누리당) : "우리 기업 정상화를 위한 노력 불구 아직 넘어야 될 산이 많다는 것을 느꼈고..."
<녹취> 우상호(국회 외통위원/민주당) : "개성공단 그 자체만으로는 북한이 비협조적이지 않다는 느낌을 받고 왔습니다."
탈북자 출신 국회 외교통일위원인 새누리당 조명철 의원은 북한이 방북을 불허해 시찰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KBS 뉴스 강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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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외통위, 개성공단서 사상 첫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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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30 21:02:05
- 수정2013-10-30 22: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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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이 개성공단에서 사상 첫 국정감사를 실시했습니다.
입주 기업들은 어려움을 호소했고, 의원들은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강민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회 외교통일위원들이 북한 개성 공단을 찾았습니다.
여야 의원 21명은 북한 근로자들이 한창 작업 중인 생산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녹취> "(일하신지 얼마나 되셨어요?) 7년 됐습네다. (베테랑이시네.)"
지난 달 16일부터 재가동됐지만 아직 가동률은 50%가 채 안됩니다.
<녹취> 입주기업 대표 : "북한하고 우리가 포옹하면 메이드인 차이나 시장 다 잡을 수 있어요."
입주 기업들은 투자 유치 어려움 등을 호소했고, 의원들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녹취> 안홍준(국회 외통위원장) : "공단의 발전적 정상화를 위해서 입법차원에서 국회에서 도울 수 있는 것을 적극적으로 강구할 생각입니다."
북측 당국자의 영접이나 접촉은 없었습니다.
시찰을 마친 여야의 느낌은 조금 달랐습니다.
<녹취> 심윤조(국회 외통위원/새누리당) : "우리 기업 정상화를 위한 노력 불구 아직 넘어야 될 산이 많다는 것을 느꼈고..."
<녹취> 우상호(국회 외통위원/민주당) : "개성공단 그 자체만으로는 북한이 비협조적이지 않다는 느낌을 받고 왔습니다."
탈북자 출신 국회 외교통일위원인 새누리당 조명철 의원은 북한이 방북을 불허해 시찰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KBS 뉴스 강민수입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이 개성공단에서 사상 첫 국정감사를 실시했습니다.
입주 기업들은 어려움을 호소했고, 의원들은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강민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회 외교통일위원들이 북한 개성 공단을 찾았습니다.
여야 의원 21명은 북한 근로자들이 한창 작업 중인 생산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녹취> "(일하신지 얼마나 되셨어요?) 7년 됐습네다. (베테랑이시네.)"
지난 달 16일부터 재가동됐지만 아직 가동률은 50%가 채 안됩니다.
<녹취> 입주기업 대표 : "북한하고 우리가 포옹하면 메이드인 차이나 시장 다 잡을 수 있어요."
입주 기업들은 투자 유치 어려움 등을 호소했고, 의원들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녹취> 안홍준(국회 외통위원장) : "공단의 발전적 정상화를 위해서 입법차원에서 국회에서 도울 수 있는 것을 적극적으로 강구할 생각입니다."
북측 당국자의 영접이나 접촉은 없었습니다.
시찰을 마친 여야의 느낌은 조금 달랐습니다.
<녹취> 심윤조(국회 외통위원/새누리당) : "우리 기업 정상화를 위한 노력 불구 아직 넘어야 될 산이 많다는 것을 느꼈고..."
<녹취> 우상호(국회 외통위원/민주당) : "개성공단 그 자체만으로는 북한이 비협조적이지 않다는 느낌을 받고 왔습니다."
탈북자 출신 국회 외교통일위원인 새누리당 조명철 의원은 북한이 방북을 불허해 시찰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KBS 뉴스 강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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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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