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신당 창당 가시화…친노 견제 움직임
입력 2013.10.31 (21:05)
수정 2013.10.3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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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야권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습니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사실상 신당 창당 수순에 들어간 가운데, 민주당 문재인 의원 측의 견제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강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조만간 신당 창당을 선언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 의원 측은 현재 당명과 당의 상징색, 당의 정강 정책 등 비전 수립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집단지도체제로 운영되는 작지만 효율적인 정당을 구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철수 의원 측 금태섭 변호사는 "정치 세력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치개혁과 새정치를 기치로 한 시민 정치 모임 '국민동행'이 출범합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계인 김덕룡 전 의원과 김대중 전 대통령계인 권노갑 전 의원 등 중도 성향 여야 인사들이 참여합니다.
<녹취> 국민동행 관계자 : "기존 새누리당과 민주당간 대결하는 정치를 좀 넘어서는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겠다는 운동으로 보시면 되겠죠."
국민동행의 일부 인사들은 안철수 의원과 새 정치를 매개로 교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철수 세력화를 견제하는 움직임도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민주당 문재인 후보 캠프 상황실장을 지낸 홍영표 의원은 비망록을 통해 안 의원이 단일화 패배가 예상되자 전격 사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의원 측은 대응하지 않겠다면서도 내심 불쾌해하는 분위깁니다.
민주당 내에서도 이러다 야권이 분열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민수입니다.
야권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습니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사실상 신당 창당 수순에 들어간 가운데, 민주당 문재인 의원 측의 견제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강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조만간 신당 창당을 선언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 의원 측은 현재 당명과 당의 상징색, 당의 정강 정책 등 비전 수립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집단지도체제로 운영되는 작지만 효율적인 정당을 구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철수 의원 측 금태섭 변호사는 "정치 세력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치개혁과 새정치를 기치로 한 시민 정치 모임 '국민동행'이 출범합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계인 김덕룡 전 의원과 김대중 전 대통령계인 권노갑 전 의원 등 중도 성향 여야 인사들이 참여합니다.
<녹취> 국민동행 관계자 : "기존 새누리당과 민주당간 대결하는 정치를 좀 넘어서는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겠다는 운동으로 보시면 되겠죠."
국민동행의 일부 인사들은 안철수 의원과 새 정치를 매개로 교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철수 세력화를 견제하는 움직임도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민주당 문재인 후보 캠프 상황실장을 지낸 홍영표 의원은 비망록을 통해 안 의원이 단일화 패배가 예상되자 전격 사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의원 측은 대응하지 않겠다면서도 내심 불쾌해하는 분위깁니다.
민주당 내에서도 이러다 야권이 분열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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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신당 창당 가시화…친노 견제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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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31 21:06:09
- 수정2013-10-31 2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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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야권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습니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사실상 신당 창당 수순에 들어간 가운데, 민주당 문재인 의원 측의 견제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강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조만간 신당 창당을 선언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 의원 측은 현재 당명과 당의 상징색, 당의 정강 정책 등 비전 수립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집단지도체제로 운영되는 작지만 효율적인 정당을 구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철수 의원 측 금태섭 변호사는 "정치 세력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치개혁과 새정치를 기치로 한 시민 정치 모임 '국민동행'이 출범합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계인 김덕룡 전 의원과 김대중 전 대통령계인 권노갑 전 의원 등 중도 성향 여야 인사들이 참여합니다.
<녹취> 국민동행 관계자 : "기존 새누리당과 민주당간 대결하는 정치를 좀 넘어서는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겠다는 운동으로 보시면 되겠죠."
국민동행의 일부 인사들은 안철수 의원과 새 정치를 매개로 교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철수 세력화를 견제하는 움직임도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민주당 문재인 후보 캠프 상황실장을 지낸 홍영표 의원은 비망록을 통해 안 의원이 단일화 패배가 예상되자 전격 사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의원 측은 대응하지 않겠다면서도 내심 불쾌해하는 분위깁니다.
민주당 내에서도 이러다 야권이 분열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민수입니다.
야권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습니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사실상 신당 창당 수순에 들어간 가운데, 민주당 문재인 의원 측의 견제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강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조만간 신당 창당을 선언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 의원 측은 현재 당명과 당의 상징색, 당의 정강 정책 등 비전 수립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집단지도체제로 운영되는 작지만 효율적인 정당을 구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철수 의원 측 금태섭 변호사는 "정치 세력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치개혁과 새정치를 기치로 한 시민 정치 모임 '국민동행'이 출범합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계인 김덕룡 전 의원과 김대중 전 대통령계인 권노갑 전 의원 등 중도 성향 여야 인사들이 참여합니다.
<녹취> 국민동행 관계자 : "기존 새누리당과 민주당간 대결하는 정치를 좀 넘어서는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겠다는 운동으로 보시면 되겠죠."
국민동행의 일부 인사들은 안철수 의원과 새 정치를 매개로 교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철수 세력화를 견제하는 움직임도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민주당 문재인 후보 캠프 상황실장을 지낸 홍영표 의원은 비망록을 통해 안 의원이 단일화 패배가 예상되자 전격 사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의원 측은 대응하지 않겠다면서도 내심 불쾌해하는 분위깁니다.
민주당 내에서도 이러다 야권이 분열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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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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