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없어도’ R.마드리드, 챔스 16강 진출!
입력 2013.11.28 (21:55)
수정 2013.11.2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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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호날두가 부상 결장한 레알 마드리드가 갈라타사라이를 크게 이기고 조 1위로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열 명으로 싸워야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역시 강했습니다.
전반 37분, 레알 마드리드의 선제골이 나옵니다.
베일의 감각적인 프리킥에 상대 골키퍼도 꼼짝없이 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3대 1로 앞선 후반 36분에는 이스코의 쐐기골이 나왔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4대 1로 이겨 조 1위로 16강에 올랐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버쿠젠을 5대 0으로 물리치고 16강을 확정했습니다.
무려 네 골에 힘을 보탠 루니의 맹활약에 퍼거슨 전 감독도 박수를 칩니다.
손흥민은 70분을 뛰었지만 이렇다할 활약이 없었습니다.
후반 종료 직전, 승리를 결정짓는 카바니의 골입니다.
파리생제르맹은 올림피아코스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눈 내리는 킴키경기장에서는 CSKA 모스크바와 뮌헨이 만났습니다.
괴체가 화려한 드리블 실력을 뽐낸 뮌헨이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호날두가 부상 결장한 레알 마드리드가 갈라타사라이를 크게 이기고 조 1위로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열 명으로 싸워야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역시 강했습니다.
전반 37분, 레알 마드리드의 선제골이 나옵니다.
베일의 감각적인 프리킥에 상대 골키퍼도 꼼짝없이 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3대 1로 앞선 후반 36분에는 이스코의 쐐기골이 나왔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4대 1로 이겨 조 1위로 16강에 올랐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버쿠젠을 5대 0으로 물리치고 16강을 확정했습니다.
무려 네 골에 힘을 보탠 루니의 맹활약에 퍼거슨 전 감독도 박수를 칩니다.
손흥민은 70분을 뛰었지만 이렇다할 활약이 없었습니다.
후반 종료 직전, 승리를 결정짓는 카바니의 골입니다.
파리생제르맹은 올림피아코스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눈 내리는 킴키경기장에서는 CSKA 모스크바와 뮌헨이 만났습니다.
괴체가 화려한 드리블 실력을 뽐낸 뮌헨이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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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날두 없어도’ R.마드리드, 챔스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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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28 21:55:58
- 수정2013-11-28 22: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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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호날두가 부상 결장한 레알 마드리드가 갈라타사라이를 크게 이기고 조 1위로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열 명으로 싸워야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역시 강했습니다.
전반 37분, 레알 마드리드의 선제골이 나옵니다.
베일의 감각적인 프리킥에 상대 골키퍼도 꼼짝없이 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3대 1로 앞선 후반 36분에는 이스코의 쐐기골이 나왔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4대 1로 이겨 조 1위로 16강에 올랐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버쿠젠을 5대 0으로 물리치고 16강을 확정했습니다.
무려 네 골에 힘을 보탠 루니의 맹활약에 퍼거슨 전 감독도 박수를 칩니다.
손흥민은 70분을 뛰었지만 이렇다할 활약이 없었습니다.
후반 종료 직전, 승리를 결정짓는 카바니의 골입니다.
파리생제르맹은 올림피아코스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눈 내리는 킴키경기장에서는 CSKA 모스크바와 뮌헨이 만났습니다.
괴체가 화려한 드리블 실력을 뽐낸 뮌헨이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호날두가 부상 결장한 레알 마드리드가 갈라타사라이를 크게 이기고 조 1위로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열 명으로 싸워야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역시 강했습니다.
전반 37분, 레알 마드리드의 선제골이 나옵니다.
베일의 감각적인 프리킥에 상대 골키퍼도 꼼짝없이 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3대 1로 앞선 후반 36분에는 이스코의 쐐기골이 나왔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4대 1로 이겨 조 1위로 16강에 올랐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버쿠젠을 5대 0으로 물리치고 16강을 확정했습니다.
무려 네 골에 힘을 보탠 루니의 맹활약에 퍼거슨 전 감독도 박수를 칩니다.
손흥민은 70분을 뛰었지만 이렇다할 활약이 없었습니다.
후반 종료 직전, 승리를 결정짓는 카바니의 골입니다.
파리생제르맹은 올림피아코스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눈 내리는 킴키경기장에서는 CSKA 모스크바와 뮌헨이 만났습니다.
괴체가 화려한 드리블 실력을 뽐낸 뮌헨이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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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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