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2 태극전사, 이광종 감독에 우승 선물
입력 2015.02.08 (21:34)
수정 2015.02.0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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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2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태국 킹스컵 축구대회에서 3년 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우리나라는 대회 마지막 3차전에서 개최국 태국과 득점 없이 비겼지만 2승 1무로 우승해 대회중 급성백혈병으로 사령탑에서 물러난 이광종감독에게 우승컵을 선물했습니다.
현대캐피탈 3-0 대한항공
NH농협 프로배구에서 현대캐피탈이 외국인 선수 산체스가 부상으로 빠진 대한항공에 3대 0으로 완승했습니다.
모비스 80-57 삼성
프로농구에선 모비스가 삼성을 80대 57로 물리치고 삼성전 19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한진섭, 네덜란드 국제 사격 첫 3관왕
한진섭이 네덜란드 국제사격대회 남자 10미터 공기소총 결선에서 207.9점으로 우승하며 대회 사상 처음 3관왕에 오른 선수가 됐습니다.
22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태국 킹스컵 축구대회에서 3년 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우리나라는 대회 마지막 3차전에서 개최국 태국과 득점 없이 비겼지만 2승 1무로 우승해 대회중 급성백혈병으로 사령탑에서 물러난 이광종감독에게 우승컵을 선물했습니다.
현대캐피탈 3-0 대한항공
NH농협 프로배구에서 현대캐피탈이 외국인 선수 산체스가 부상으로 빠진 대한항공에 3대 0으로 완승했습니다.
모비스 80-57 삼성
프로농구에선 모비스가 삼성을 80대 57로 물리치고 삼성전 19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한진섭, 네덜란드 국제 사격 첫 3관왕
한진섭이 네덜란드 국제사격대회 남자 10미터 공기소총 결선에서 207.9점으로 우승하며 대회 사상 처음 3관왕에 오른 선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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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22 태극전사, 이광종 감독에 우승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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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02-08 21: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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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태국 킹스컵 축구대회에서 3년 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우리나라는 대회 마지막 3차전에서 개최국 태국과 득점 없이 비겼지만 2승 1무로 우승해 대회중 급성백혈병으로 사령탑에서 물러난 이광종감독에게 우승컵을 선물했습니다.
현대캐피탈 3-0 대한항공
NH농협 프로배구에서 현대캐피탈이 외국인 선수 산체스가 부상으로 빠진 대한항공에 3대 0으로 완승했습니다.
모비스 80-57 삼성
프로농구에선 모비스가 삼성을 80대 57로 물리치고 삼성전 19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한진섭, 네덜란드 국제 사격 첫 3관왕
한진섭이 네덜란드 국제사격대회 남자 10미터 공기소총 결선에서 207.9점으로 우승하며 대회 사상 처음 3관왕에 오른 선수가 됐습니다.
22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태국 킹스컵 축구대회에서 3년 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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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대회 마지막 3차전에서 개최국 태국과 득점 없이 비겼지만 2승 1무로 우승해 대회중 급성백혈병으로 사령탑에서 물러난 이광종감독에게 우승컵을 선물했습니다.
현대캐피탈 3-0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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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80-57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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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섭, 네덜란드 국제 사격 첫 3관왕
한진섭이 네덜란드 국제사격대회 남자 10미터 공기소총 결선에서 207.9점으로 우승하며 대회 사상 처음 3관왕에 오른 선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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