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3연패서 탈출한 날! ‘팬들과 함께 춤을’
입력 2015.02.23 (06:25)
수정 2015.02.2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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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배구 OK 저축은행이 우리카드를 물리치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침체에서 벗어난 날, 선수들은 팬들과 함께 특별한 댄스 세리머니를 펼쳤는데요.
정충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송명근의 화끈한 스파이크에, 괴물 공격수 시몬의 속공까지.
OK저축은행 선수들이 3연패를 탈출하기 위해 안간힘을 쏟아붓습니다.
지난 2주 동안 팬들과 준비한 특별한 춤을 보여주기 위해섭니다.
신바람 배구로 3대 0 승리를 거둔 순간,화려한 OK 극장이 막을 올립니다.
<녹취> "위 아래, 위위 아래~~"
OK 저축은행은 팬 참여형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안산시에 배구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창단 2년만에 좌석 점유율이 1위 삼성화재와 같은 101%에 이를 정도로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인터뷰> 송명근(OK 저축은행) : "같이 연습을 통해서 교감이 된 것 같아서 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
<인터뷰> 이아연(안산시 본원 초등학교 3년) : "앞으로도 배구를 더 좋아하게 될 것 같으니까 우리 선수들 힘내세요. 파이팅!"
여자부에선 도로공사가 GS 칼텍스를 3대 0으로 물리치고 4연승으로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프로배구 OK 저축은행이 우리카드를 물리치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침체에서 벗어난 날, 선수들은 팬들과 함께 특별한 댄스 세리머니를 펼쳤는데요.
정충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송명근의 화끈한 스파이크에, 괴물 공격수 시몬의 속공까지.
OK저축은행 선수들이 3연패를 탈출하기 위해 안간힘을 쏟아붓습니다.
지난 2주 동안 팬들과 준비한 특별한 춤을 보여주기 위해섭니다.
신바람 배구로 3대 0 승리를 거둔 순간,화려한 OK 극장이 막을 올립니다.
<녹취> "위 아래, 위위 아래~~"
OK 저축은행은 팬 참여형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안산시에 배구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창단 2년만에 좌석 점유율이 1위 삼성화재와 같은 101%에 이를 정도로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인터뷰> 송명근(OK 저축은행) : "같이 연습을 통해서 교감이 된 것 같아서 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
<인터뷰> 이아연(안산시 본원 초등학교 3년) : "앞으로도 배구를 더 좋아하게 될 것 같으니까 우리 선수들 힘내세요. 파이팅!"
여자부에선 도로공사가 GS 칼텍스를 3대 0으로 물리치고 4연승으로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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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 3연패서 탈출한 날! ‘팬들과 함께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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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23 06:25:55
- 수정2015-02-23 0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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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배구 OK 저축은행이 우리카드를 물리치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침체에서 벗어난 날, 선수들은 팬들과 함께 특별한 댄스 세리머니를 펼쳤는데요.
정충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송명근의 화끈한 스파이크에, 괴물 공격수 시몬의 속공까지.
OK저축은행 선수들이 3연패를 탈출하기 위해 안간힘을 쏟아붓습니다.
지난 2주 동안 팬들과 준비한 특별한 춤을 보여주기 위해섭니다.
신바람 배구로 3대 0 승리를 거둔 순간,화려한 OK 극장이 막을 올립니다.
<녹취> "위 아래, 위위 아래~~"
OK 저축은행은 팬 참여형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안산시에 배구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창단 2년만에 좌석 점유율이 1위 삼성화재와 같은 101%에 이를 정도로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인터뷰> 송명근(OK 저축은행) : "같이 연습을 통해서 교감이 된 것 같아서 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
<인터뷰> 이아연(안산시 본원 초등학교 3년) : "앞으로도 배구를 더 좋아하게 될 것 같으니까 우리 선수들 힘내세요. 파이팅!"
여자부에선 도로공사가 GS 칼텍스를 3대 0으로 물리치고 4연승으로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프로배구 OK 저축은행이 우리카드를 물리치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침체에서 벗어난 날, 선수들은 팬들과 함께 특별한 댄스 세리머니를 펼쳤는데요.
정충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송명근의 화끈한 스파이크에, 괴물 공격수 시몬의 속공까지.
OK저축은행 선수들이 3연패를 탈출하기 위해 안간힘을 쏟아붓습니다.
지난 2주 동안 팬들과 준비한 특별한 춤을 보여주기 위해섭니다.
신바람 배구로 3대 0 승리를 거둔 순간,화려한 OK 극장이 막을 올립니다.
<녹취> "위 아래, 위위 아래~~"
OK 저축은행은 팬 참여형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안산시에 배구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창단 2년만에 좌석 점유율이 1위 삼성화재와 같은 101%에 이를 정도로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인터뷰> 송명근(OK 저축은행) : "같이 연습을 통해서 교감이 된 것 같아서 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
<인터뷰> 이아연(안산시 본원 초등학교 3년) : "앞으로도 배구를 더 좋아하게 될 것 같으니까 우리 선수들 힘내세요. 파이팅!"
여자부에선 도로공사가 GS 칼텍스를 3대 0으로 물리치고 4연승으로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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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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