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칼부코’ 재분출…주민 대피·항공기 차질
입력 2015.05.01 (21:39)
수정 2015.05.01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칠레 칼부코 화산이 또다시 활동을 재개해 주민 6천 5백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분출된 화산재가 주변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우루과이 상공까지 퍼져 항공기 운항도 부분 중단됐습니다.
분출된 화산재가 주변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우루과이 상공까지 퍼져 항공기 운항도 부분 중단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칼부코’ 재분출…주민 대피·항공기 차질
-
- 입력 2015-05-01 21:40:59
- 수정2015-05-01 21:51:12

칠레 칼부코 화산이 또다시 활동을 재개해 주민 6천 5백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분출된 화산재가 주변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우루과이 상공까지 퍼져 항공기 운항도 부분 중단됐습니다.
분출된 화산재가 주변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우루과이 상공까지 퍼져 항공기 운항도 부분 중단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