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이 놀이터로!’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입력 2015.05.30 (21:33)
수정 2015.05.3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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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경기도 파주의 한 골프장에는 약 4만 명이 찾아 나눔의 축제를 즐겼습니다.
<리포트>
골프장 벙커가 오늘 만큼은 씨름장으로 변했습니다.
어린이들은 놀이기구를 타는가 하면, 마치 선수가 된듯 골프를 체험해보기도 했습니다.
서원밸리 측은 영업을 쉬고 골프장의 문턱을 낮췄고, 약 4만 명이 다양한 행사에 참가 하며 이웃 돕기에 동참했습니다.
<인터뷰> 오성배(서원밸리 대표) : "축제가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기부를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
정희원, E1골프 2라운드 5타 줄여 단독 1위
한국여자골프 E1 채리티오픈 2라운드에서 정희원이 다섯 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배선우가 한 타 뒤진 2위, 김지현(2, 롯데)이 공동 3위를 달렸습니다.
남자배구, 월드리그 1차전서 프랑스에 패배
남자배구 대표팀이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대륙간 라운드 D조 1차전에서 프랑스에 3대 1로 졌습니다.
오늘, 경기도 파주의 한 골프장에는 약 4만 명이 찾아 나눔의 축제를 즐겼습니다.
<리포트>
골프장 벙커가 오늘 만큼은 씨름장으로 변했습니다.
어린이들은 놀이기구를 타는가 하면, 마치 선수가 된듯 골프를 체험해보기도 했습니다.
서원밸리 측은 영업을 쉬고 골프장의 문턱을 낮췄고, 약 4만 명이 다양한 행사에 참가 하며 이웃 돕기에 동참했습니다.
<인터뷰> 오성배(서원밸리 대표) : "축제가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기부를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
정희원, E1골프 2라운드 5타 줄여 단독 1위
한국여자골프 E1 채리티오픈 2라운드에서 정희원이 다섯 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배선우가 한 타 뒤진 2위, 김지현(2, 롯데)이 공동 3위를 달렸습니다.
남자배구, 월드리그 1차전서 프랑스에 패배
남자배구 대표팀이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대륙간 라운드 D조 1차전에서 프랑스에 3대 1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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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장이 놀이터로!’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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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30 21:37:52
- 수정2015-05-30 21:48:43

<앵커 멘트>
오늘, 경기도 파주의 한 골프장에는 약 4만 명이 찾아 나눔의 축제를 즐겼습니다.
<리포트>
골프장 벙커가 오늘 만큼은 씨름장으로 변했습니다.
어린이들은 놀이기구를 타는가 하면, 마치 선수가 된듯 골프를 체험해보기도 했습니다.
서원밸리 측은 영업을 쉬고 골프장의 문턱을 낮췄고, 약 4만 명이 다양한 행사에 참가 하며 이웃 돕기에 동참했습니다.
<인터뷰> 오성배(서원밸리 대표) : "축제가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기부를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
정희원, E1골프 2라운드 5타 줄여 단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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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도 파주의 한 골프장에는 약 4만 명이 찾아 나눔의 축제를 즐겼습니다.
<리포트>
골프장 벙커가 오늘 만큼은 씨름장으로 변했습니다.
어린이들은 놀이기구를 타는가 하면, 마치 선수가 된듯 골프를 체험해보기도 했습니다.
서원밸리 측은 영업을 쉬고 골프장의 문턱을 낮췄고, 약 4만 명이 다양한 행사에 참가 하며 이웃 돕기에 동참했습니다.
<인터뷰> 오성배(서원밸리 대표) : "축제가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기부를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
정희원, E1골프 2라운드 5타 줄여 단독 1위
한국여자골프 E1 채리티오픈 2라운드에서 정희원이 다섯 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배선우가 한 타 뒤진 2위, 김지현(2, 롯데)이 공동 3위를 달렸습니다.
남자배구, 월드리그 1차전서 프랑스에 패배
남자배구 대표팀이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대륙간 라운드 D조 1차전에서 프랑스에 3대 1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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