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북, 10월 당 창건 기념일 전후 도발 가능성” 외
입력 2015.06.28 (21:25)
수정 2015.06.2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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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국방장관이 북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증축 공사가 10월 전까지는 완료될 것으로 보이며, 전략적 수준의 도발이 있다면 10월 당 창건일을 전후에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이인제·김한길 의원 소환 재통보
검찰 특별수사팀은 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인제 새누리당 의원과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대해 다시 소환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스 피해 지원 대출 집행률 5%도 안 돼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 등 5개 은행이 지난 25일까지 메르스 피해자들과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신규 대출 규모는 365억여 원으로 마련한 재원의 4.29% 수준입니다.
행복주택 첫 입주…3만 8천 가구 입지 추가 확정
국토교통부는 모레부터 서울 송파와 서초 등 4곳에 건설된 행복주택 800여 가구에서 첫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전국 3만 8천 가구의 행복주택 입지를 추가로 확정합니다.
홍콩 독감 사망자 542명…사스 사망자의 1.8배
홍콩 보건당국은 올해 독감 사망자 수가 542명으로 지난 2003년 유행한 사스 사망자의 1.8배라고 밝혔습니다.
검찰, 이인제·김한길 의원 소환 재통보
검찰 특별수사팀은 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인제 새누리당 의원과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대해 다시 소환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스 피해 지원 대출 집행률 5%도 안 돼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 등 5개 은행이 지난 25일까지 메르스 피해자들과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신규 대출 규모는 365억여 원으로 마련한 재원의 4.29% 수준입니다.
행복주택 첫 입주…3만 8천 가구 입지 추가 확정
국토교통부는 모레부터 서울 송파와 서초 등 4곳에 건설된 행복주택 800여 가구에서 첫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전국 3만 8천 가구의 행복주택 입지를 추가로 확정합니다.
홍콩 독감 사망자 542명…사스 사망자의 1.8배
홍콩 보건당국은 올해 독감 사망자 수가 542명으로 지난 2003년 유행한 사스 사망자의 1.8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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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06-28 21:56:14

한민구 국방장관이 북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증축 공사가 10월 전까지는 완료될 것으로 보이며, 전략적 수준의 도발이 있다면 10월 당 창건일을 전후에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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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모레부터 서울 송파와 서초 등 4곳에 건설된 행복주택 800여 가구에서 첫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전국 3만 8천 가구의 행복주택 입지를 추가로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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