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남쪽 해상서 규모 3.7 지진
입력 2015.08.03 (12:18)
수정 2015.08.0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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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11분 제주 남쪽 해상에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은 제주 서귀포시에서 남동쪽으로 22km 떨어진 해역으로, 올 들어 발생한 지진 중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지진은 사람이 약한 진동을 느낄 수 있는 강도로, 성산 지역에서 창문이 흔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보고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은 제주 서귀포시에서 남동쪽으로 22km 떨어진 해역으로, 올 들어 발생한 지진 중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지진은 사람이 약한 진동을 느낄 수 있는 강도로, 성산 지역에서 창문이 흔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보고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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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남쪽 해상서 규모 3.7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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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03 12:19:11
- 수정2015-08-03 13:04:48

오늘 오전 10시 11분 제주 남쪽 해상에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은 제주 서귀포시에서 남동쪽으로 22km 떨어진 해역으로, 올 들어 발생한 지진 중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지진은 사람이 약한 진동을 느낄 수 있는 강도로, 성산 지역에서 창문이 흔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보고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은 제주 서귀포시에서 남동쪽으로 22km 떨어진 해역으로, 올 들어 발생한 지진 중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지진은 사람이 약한 진동을 느낄 수 있는 강도로, 성산 지역에서 창문이 흔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보고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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