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파도 타고 물 위 달리는 오토바이
입력 2015.08.08 (06:46)
수정 2015.08.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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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들의 낙원으로 불리는 남태평양 타히티 섬의 '티후푸' 해변인데요.
집어삼킬 듯 몰아치는 파도와 집채만 한 물보라를 헤치며 등장하는 남자!
서프보드 대신 특이하게 오토바이를 타고 거침없이 물살을 가릅니다.
도로에서처럼 물 위에서도 쾌속질주를 즐기는 그는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모터사이클 스턴트맨 '토비 매디슨'입니다.
그는 웨이크 보드 선수인 아내에게서 아이디어를 얻어 이제껏 시도된 적 없던 오토바이 수상 스턴트에 나섰는데요.
두 바퀴로 남태평양의 거센 물살과 파도 터널을 통과하기 위해 오토바이를 특수 개조하고 2년간의 철저한 준비를 거쳤다고 합니다.
여느 수상 스포츠와 다른 힘과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 같죠?
집어삼킬 듯 몰아치는 파도와 집채만 한 물보라를 헤치며 등장하는 남자!
서프보드 대신 특이하게 오토바이를 타고 거침없이 물살을 가릅니다.
도로에서처럼 물 위에서도 쾌속질주를 즐기는 그는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모터사이클 스턴트맨 '토비 매디슨'입니다.
그는 웨이크 보드 선수인 아내에게서 아이디어를 얻어 이제껏 시도된 적 없던 오토바이 수상 스턴트에 나섰는데요.
두 바퀴로 남태평양의 거센 물살과 파도 터널을 통과하기 위해 오토바이를 특수 개조하고 2년간의 철저한 준비를 거쳤다고 합니다.
여느 수상 스포츠와 다른 힘과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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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파도 타고 물 위 달리는 오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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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08 06:48:55
- 수정2015-08-08 07:52:21

서퍼들의 낙원으로 불리는 남태평양 타히티 섬의 '티후푸' 해변인데요.
집어삼킬 듯 몰아치는 파도와 집채만 한 물보라를 헤치며 등장하는 남자!
서프보드 대신 특이하게 오토바이를 타고 거침없이 물살을 가릅니다.
도로에서처럼 물 위에서도 쾌속질주를 즐기는 그는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모터사이클 스턴트맨 '토비 매디슨'입니다.
그는 웨이크 보드 선수인 아내에게서 아이디어를 얻어 이제껏 시도된 적 없던 오토바이 수상 스턴트에 나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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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웨이크 보드 선수인 아내에게서 아이디어를 얻어 이제껏 시도된 적 없던 오토바이 수상 스턴트에 나섰는데요.
두 바퀴로 남태평양의 거센 물살과 파도 터널을 통과하기 위해 오토바이를 특수 개조하고 2년간의 철저한 준비를 거쳤다고 합니다.
여느 수상 스포츠와 다른 힘과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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