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무슨 물건인고?”…카메라 처음 본 코끼리들
입력 2015.08.08 (06:50)
수정 2015.08.08 (07: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족끼리 무리 지어 다니는 아프리카 코끼리들!
"이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야생에선 한 번도 보지 못한 물건을 발견하고 뒷걸음질을 치는데요.
바로 코끼리의 생태를 촬영하기 위해 초원에 설치한 소형 카메라였습니다.
가족들 사이에 있던 아기 코끼리도 튀어나와 호기심을 보이는데요.
이내 수상한 물건은 얼른 없애버리기로 한 건지 냅다 코로 카메라를 던지고 이리저리 굴려대기 시작합니다.
화면 밖까지 전해지는 코끼리의 위용!
거인을 만난다면 바로 지금 같은 기분이 들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이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야생에선 한 번도 보지 못한 물건을 발견하고 뒷걸음질을 치는데요.
바로 코끼리의 생태를 촬영하기 위해 초원에 설치한 소형 카메라였습니다.
가족들 사이에 있던 아기 코끼리도 튀어나와 호기심을 보이는데요.
이내 수상한 물건은 얼른 없애버리기로 한 건지 냅다 코로 카메라를 던지고 이리저리 굴려대기 시작합니다.
화면 밖까지 전해지는 코끼리의 위용!
거인을 만난다면 바로 지금 같은 기분이 들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상의 창] “무슨 물건인고?”…카메라 처음 본 코끼리들
-
- 입력 2015-08-08 06:48:55
- 수정2015-08-08 07:52:23

가족끼리 무리 지어 다니는 아프리카 코끼리들!
"이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야생에선 한 번도 보지 못한 물건을 발견하고 뒷걸음질을 치는데요.
바로 코끼리의 생태를 촬영하기 위해 초원에 설치한 소형 카메라였습니다.
가족들 사이에 있던 아기 코끼리도 튀어나와 호기심을 보이는데요.
이내 수상한 물건은 얼른 없애버리기로 한 건지 냅다 코로 카메라를 던지고 이리저리 굴려대기 시작합니다.
화면 밖까지 전해지는 코끼리의 위용!
거인을 만난다면 바로 지금 같은 기분이 들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이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야생에선 한 번도 보지 못한 물건을 발견하고 뒷걸음질을 치는데요.
바로 코끼리의 생태를 촬영하기 위해 초원에 설치한 소형 카메라였습니다.
가족들 사이에 있던 아기 코끼리도 튀어나와 호기심을 보이는데요.
이내 수상한 물건은 얼른 없애버리기로 한 건지 냅다 코로 카메라를 던지고 이리저리 굴려대기 시작합니다.
화면 밖까지 전해지는 코끼리의 위용!
거인을 만난다면 바로 지금 같은 기분이 들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