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축구, 북한에 선제골 허용…0-1 전반 종료
입력 2015.08.08 (18:54)
수정 2015.08.0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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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축구선수권대회(이하 동아시안컵) 북한과의 경기에서 0-1로 리드를 내줬다.
한국은 8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북한과의 동아시안컵 3차전에서 전반 22분 북한 윤송미에게 중거리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허용했다.
북한은 페널티지역으로 쇄도하던 공격수 라은심이 한국의 수비수 임선주에게 파울로 막히면서 골문 앞 20여m 지점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었다.
한국은 8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북한과의 동아시안컵 3차전에서 전반 22분 북한 윤송미에게 중거리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허용했다.
북한은 페널티지역으로 쇄도하던 공격수 라은심이 한국의 수비수 임선주에게 파울로 막히면서 골문 앞 20여m 지점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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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축구, 북한에 선제골 허용…0-1 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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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08-08 19:30:01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축구선수권대회(이하 동아시안컵) 북한과의 경기에서 0-1로 리드를 내줬다.
한국은 8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북한과의 동아시안컵 3차전에서 전반 22분 북한 윤송미에게 중거리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허용했다.
북한은 페널티지역으로 쇄도하던 공격수 라은심이 한국의 수비수 임선주에게 파울로 막히면서 골문 앞 20여m 지점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었다.
한국은 8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북한과의 동아시안컵 3차전에서 전반 22분 북한 윤송미에게 중거리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허용했다.
북한은 페널티지역으로 쇄도하던 공격수 라은심이 한국의 수비수 임선주에게 파울로 막히면서 골문 앞 20여m 지점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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