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플러스①] 장애인이 특권이냐고?…“배려 아닌 의무입니다”
입력 2019.12.17 (16:38)
수정 2019.12.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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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①]
■ 방송시간 : 12월17일(화) 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기자
■ 출연자 : 김성완 시사평론가 / 김남국 변호사
- “장애인이 특권인가”몇 달 전 경고문 논란 재점화
- “이동 주차하라고 연락하지 왜 신고하나”발끈
- 주차 대수 2~4% 범위 내 장애인 전용 구역 설치해야
- 사회적 약자 이동 편의 보장 '배려' 아닌 '의무'
■ 방송시간 : 12월17일(화) 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기자
■ 출연자 : 김성완 시사평론가 / 김남국 변호사
- “장애인이 특권인가”몇 달 전 경고문 논란 재점화
- “이동 주차하라고 연락하지 왜 신고하나”발끈
- 주차 대수 2~4% 범위 내 장애인 전용 구역 설치해야
- 사회적 약자 이동 편의 보장 '배려' 아닌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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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건건 플러스①] 장애인이 특권이냐고?…“배려 아닌 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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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7 16:50:11
- 수정2019-12-17 17:41:16
■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①]
■ 방송시간 : 12월17일(화) 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기자
■ 출연자 : 김성완 시사평론가 / 김남국 변호사
- “장애인이 특권인가”몇 달 전 경고문 논란 재점화
- “이동 주차하라고 연락하지 왜 신고하나”발끈
- 주차 대수 2~4% 범위 내 장애인 전용 구역 설치해야
- 사회적 약자 이동 편의 보장 '배려' 아닌 '의무'
■ 방송시간 : 12월17일(화) 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기자
■ 출연자 : 김성완 시사평론가 / 김남국 변호사
- “장애인이 특권인가”몇 달 전 경고문 논란 재점화
- “이동 주차하라고 연락하지 왜 신고하나”발끈
- 주차 대수 2~4% 범위 내 장애인 전용 구역 설치해야
- 사회적 약자 이동 편의 보장 '배려' 아닌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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