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0 완승, 맨유 11경기 무패행진!

입력 2020.03.13 (21:56) 수정 2020.03.13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옛 모습을 되찾은 걸까요?

유로파리그 16강에서 린츠를 5대 0으로 대파하며 최근 11경기 무패행진을 달렸습니다.

맨유의 복덩이 임대생 이갈로, 전반 28분 강력한 왼발 슈팅, 선제골!

3대 0 크게 앞선 맨유, 이번엔 그린우드 골키퍼와 골대 좁은 틈 사이로 날카로운 쐐기골!

맨유 린츠 대파하며 16강 1차전 기분 좋은 승리! 최근 11경기 무패행진!

울버햄튼 히메네스 강력한 슈팅, 조제 사 골키퍼 얼굴맞고 나옵니다.

얼얼할 것 같네요.

계속된 공격, 네투의 프리킥 슈팅이 수비벽 맞고 굴절돼 들어가며 값진 무승부를 거둡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5대 0 완승, 맨유 11경기 무패행진!
    • 입력 2020-03-13 22:00:11
    • 수정2020-03-13 22:02:03
    뉴스 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옛 모습을 되찾은 걸까요?

유로파리그 16강에서 린츠를 5대 0으로 대파하며 최근 11경기 무패행진을 달렸습니다.

맨유의 복덩이 임대생 이갈로, 전반 28분 강력한 왼발 슈팅, 선제골!

3대 0 크게 앞선 맨유, 이번엔 그린우드 골키퍼와 골대 좁은 틈 사이로 날카로운 쐐기골!

맨유 린츠 대파하며 16강 1차전 기분 좋은 승리! 최근 11경기 무패행진!

울버햄튼 히메네스 강력한 슈팅, 조제 사 골키퍼 얼굴맞고 나옵니다.

얼얼할 것 같네요.

계속된 공격, 네투의 프리킥 슈팅이 수비벽 맞고 굴절돼 들어가며 값진 무승부를 거둡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