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도 나섰다…NFC 생활치료센터로 공여
입력 2020.03.17 (21:54)
수정 2020.03.1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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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단체 헌혈은 물론 파주 트레이닝 센터를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공여하기로 했습니다.
축구협회는 필요할 경우 국가대표 훈련 센터인 파주 NFC를 코로나 19 생활치료 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병지 등 축구인들은 최근 줄어든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단체 헌혈에 동참했습니다.
축구협회는 필요할 경우 국가대표 훈련 센터인 파주 NFC를 코로나 19 생활치료 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병지 등 축구인들은 최근 줄어든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단체 헌혈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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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계도 나섰다…NFC 생활치료센터로 공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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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7 21:54:47
- 수정2020-03-17 21:58:10
대한축구협회가 단체 헌혈은 물론 파주 트레이닝 센터를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공여하기로 했습니다.
축구협회는 필요할 경우 국가대표 훈련 센터인 파주 NFC를 코로나 19 생활치료 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병지 등 축구인들은 최근 줄어든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단체 헌혈에 동참했습니다.
축구협회는 필요할 경우 국가대표 훈련 센터인 파주 NFC를 코로나 19 생활치료 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병지 등 축구인들은 최근 줄어든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단체 헌혈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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