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어머니를, 어머니는 딸을 걱정합니다.
대구 동산병원의 전현례, 김수연... 두 모녀 간호사 얘깁니다.
어머니와 딸이 함께 코로나19 병동에 자원한 뒤 고된 근무. 이어가고 있는데요.
함께여서 다행이라고 웃음 짓는 두 분을 비롯해, 수많은 의료진들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내일(20일) 아침까지 강풍 계속되는 지역 있습니다.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코로나19 KBS 통합뉴스룸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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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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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9 21:58:50
- 수정2020-03-19 23:17:21
딸은 어머니를, 어머니는 딸을 걱정합니다.
대구 동산병원의 전현례, 김수연... 두 모녀 간호사 얘깁니다.
어머니와 딸이 함께 코로나19 병동에 자원한 뒤 고된 근무. 이어가고 있는데요.
함께여서 다행이라고 웃음 짓는 두 분을 비롯해, 수많은 의료진들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내일(20일) 아침까지 강풍 계속되는 지역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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