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서면 자등리 산불…진화 어려움
입력 2020.04.15 (06:26)
수정 2020.04.15 (08: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14일) 오후 5시 반쯤 강원도 철원군 서면 자등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작업이 밤새 계속됐지만 아직 불길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은 당초 헬기 2대와 진화 인력 80여 명을 투입했으나 어제 저녁 날이 어두워지면서 헬기를 철수하고 산불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악 지형이 험하고, 연기가 심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날이 밝는 데로 헬기 진화를 다시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은 당초 헬기 2대와 진화 인력 80여 명을 투입했으나 어제 저녁 날이 어두워지면서 헬기를 철수하고 산불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악 지형이 험하고, 연기가 심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날이 밝는 데로 헬기 진화를 다시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철원 서면 자등리 산불…진화 어려움
-
- 입력 2020-04-15 06:28:21
- 수정2020-04-15 08:03:50
어제(14일) 오후 5시 반쯤 강원도 철원군 서면 자등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작업이 밤새 계속됐지만 아직 불길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은 당초 헬기 2대와 진화 인력 80여 명을 투입했으나 어제 저녁 날이 어두워지면서 헬기를 철수하고 산불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악 지형이 험하고, 연기가 심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날이 밝는 데로 헬기 진화를 다시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은 당초 헬기 2대와 진화 인력 80여 명을 투입했으나 어제 저녁 날이 어두워지면서 헬기를 철수하고 산불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악 지형이 험하고, 연기가 심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날이 밝는 데로 헬기 진화를 다시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