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 슈퍼 루키 최혜진, 2년 연속 우승 향해 순항
입력 2020.06.12 (21:51)
수정 2020.06.1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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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여자 골프 6관왕을 차지한 최혜진이 S-OIL 챔피언십 대회 첫날 LPGA 언니들을 따돌리고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제주의 흐린 날씨 속 펼쳐진 대회 첫 날, 5번 홀에서 최혜진이 골프채를 이용해 거리를 재더니, 버디 퍼트에 성공합니다.
오늘 퍼트 감각이 좋은 최혜진, 먼 거리인 17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습니다.
올시즌 첫 우승을 노리는 최혜진. 1라운드 8언더파로 선두.
같은 조에서 경기한 LPAG 언니 김세영은 4언더파. 김효주는 3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동생 최혜진의 활약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제주의 흐린 날씨 속 펼쳐진 대회 첫 날, 5번 홀에서 최혜진이 골프채를 이용해 거리를 재더니, 버디 퍼트에 성공합니다.
오늘 퍼트 감각이 좋은 최혜진, 먼 거리인 17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습니다.
올시즌 첫 우승을 노리는 최혜진. 1라운드 8언더파로 선두.
같은 조에서 경기한 LPAG 언니 김세영은 4언더파. 김효주는 3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동생 최혜진의 활약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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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골프 슈퍼 루키 최혜진, 2년 연속 우승 향해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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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2 21:54:57
- 수정2020-06-12 22:01:20

지난 시즌 여자 골프 6관왕을 차지한 최혜진이 S-OIL 챔피언십 대회 첫날 LPGA 언니들을 따돌리고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제주의 흐린 날씨 속 펼쳐진 대회 첫 날, 5번 홀에서 최혜진이 골프채를 이용해 거리를 재더니, 버디 퍼트에 성공합니다.
오늘 퍼트 감각이 좋은 최혜진, 먼 거리인 17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습니다.
올시즌 첫 우승을 노리는 최혜진. 1라운드 8언더파로 선두.
같은 조에서 경기한 LPAG 언니 김세영은 4언더파. 김효주는 3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동생 최혜진의 활약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제주의 흐린 날씨 속 펼쳐진 대회 첫 날, 5번 홀에서 최혜진이 골프채를 이용해 거리를 재더니, 버디 퍼트에 성공합니다.
오늘 퍼트 감각이 좋은 최혜진, 먼 거리인 17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습니다.
올시즌 첫 우승을 노리는 최혜진. 1라운드 8언더파로 선두.
같은 조에서 경기한 LPAG 언니 김세영은 4언더파. 김효주는 3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동생 최혜진의 활약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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