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픈-이준석, ‘18번홀 버디’로 생애 첫 우승
입력 2021.06.27 (21:34)
수정 2021.06.2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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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18번 홀 극적인 버디로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17번 홀 극적인 퍼트로 김주형, 박은신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오른 이준석.
19살 김주형이 티샷 실수로 가장 먼저 우승 경쟁에서 탈락한 가운데 승부는 마지막 퍼트에서 갈라졌습니다.
박은신의 퍼트가 홀컵을 비켜나가자 이준석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버디에 성공합니다.
주먹을 불끈 쥔 이준석,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합니다.
국내 여자프로골프에서도 2부 투어를 오가던 임진희가 생애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17번 홀 극적인 퍼트로 김주형, 박은신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오른 이준석.
19살 김주형이 티샷 실수로 가장 먼저 우승 경쟁에서 탈락한 가운데 승부는 마지막 퍼트에서 갈라졌습니다.
박은신의 퍼트가 홀컵을 비켜나가자 이준석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버디에 성공합니다.
주먹을 불끈 쥔 이준석,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합니다.
국내 여자프로골프에서도 2부 투어를 오가던 임진희가 생애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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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오픈-이준석, ‘18번홀 버디’로 생애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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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7 21:34:40
- 수정2021-06-27 21:40:21
이준석이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18번 홀 극적인 버디로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17번 홀 극적인 퍼트로 김주형, 박은신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오른 이준석.
19살 김주형이 티샷 실수로 가장 먼저 우승 경쟁에서 탈락한 가운데 승부는 마지막 퍼트에서 갈라졌습니다.
박은신의 퍼트가 홀컵을 비켜나가자 이준석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버디에 성공합니다.
주먹을 불끈 쥔 이준석,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합니다.
국내 여자프로골프에서도 2부 투어를 오가던 임진희가 생애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17번 홀 극적인 퍼트로 김주형, 박은신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오른 이준석.
19살 김주형이 티샷 실수로 가장 먼저 우승 경쟁에서 탈락한 가운데 승부는 마지막 퍼트에서 갈라졌습니다.
박은신의 퍼트가 홀컵을 비켜나가자 이준석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버디에 성공합니다.
주먹을 불끈 쥔 이준석,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합니다.
국내 여자프로골프에서도 2부 투어를 오가던 임진희가 생애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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