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5시 공사 중지”…다음 달 말까지 점검
입력 2021.07.25 (21:27)
수정 2021.07.2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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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폭염에 따른 산업재해를 막기 위해 더위가 가장 심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전국 건설 현장에서 공사를 중지하도록 지도하기로 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다음 달 말까지 전국 6만여 곳을 돌며 작업 중지가 지켜지는지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물류센터와 조선소, 제철소 등 고온에서 일하는 사업장에서 열사병 예방 수칙에 따라 노동자에게 충분한 물과 그늘, 휴식을 제공하는지도 살필 예정입니다.
고용노동부는 다음 달 말까지 전국 6만여 곳을 돌며 작업 중지가 지켜지는지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물류센터와 조선소, 제철소 등 고온에서 일하는 사업장에서 열사병 예방 수칙에 따라 노동자에게 충분한 물과 그늘, 휴식을 제공하는지도 살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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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2시∼5시 공사 중지”…다음 달 말까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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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5 21:27:27
- 수정2021-07-25 21:36:54
정부는 폭염에 따른 산업재해를 막기 위해 더위가 가장 심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전국 건설 현장에서 공사를 중지하도록 지도하기로 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다음 달 말까지 전국 6만여 곳을 돌며 작업 중지가 지켜지는지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물류센터와 조선소, 제철소 등 고온에서 일하는 사업장에서 열사병 예방 수칙에 따라 노동자에게 충분한 물과 그늘, 휴식을 제공하는지도 살필 예정입니다.
고용노동부는 다음 달 말까지 전국 6만여 곳을 돌며 작업 중지가 지켜지는지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물류센터와 조선소, 제철소 등 고온에서 일하는 사업장에서 열사병 예방 수칙에 따라 노동자에게 충분한 물과 그늘, 휴식을 제공하는지도 살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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