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씨름 임태혁 18번째 금강장사
입력 2022.01.30 (21:46)
수정 2022.04.30 (10: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임태혁이 설날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에 올랐습니다.
18번째 금강장사에 오른 임태혁은 번개같은 기술로 기술씨름의 진가를 보여줬습니다.
시작하자마자 기술을 시도해 첫판을 가볍게 가져온 임태혁.
같은 수원시청 후배 김기수의 힘에 둘째 판을 내줍니다.
하지만 금강급 최강자 임태혁은 셋째 판 시작 1초 만에 밭다리를 성공시킵니다.
번개같은 기술로 한발 앞서간 임태혁은, 네 번째 판도 순식간에 따내며 3대 1로 이겼습니다.
개인 통산 18번째 금강장사에 오르며 현역 최강의 장사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18번째 금강장사에 오른 임태혁은 번개같은 기술로 기술씨름의 진가를 보여줬습니다.
시작하자마자 기술을 시도해 첫판을 가볍게 가져온 임태혁.
같은 수원시청 후배 김기수의 힘에 둘째 판을 내줍니다.
하지만 금강급 최강자 임태혁은 셋째 판 시작 1초 만에 밭다리를 성공시킵니다.
번개같은 기술로 한발 앞서간 임태혁은, 네 번째 판도 순식간에 따내며 3대 1로 이겼습니다.
개인 통산 18번째 금강장사에 오르며 현역 최강의 장사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설날 씨름 임태혁 18번째 금강장사
-
- 입력 2022-01-30 21:46:01
- 수정2022-04-30 10:44:03
임태혁이 설날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에 올랐습니다.
18번째 금강장사에 오른 임태혁은 번개같은 기술로 기술씨름의 진가를 보여줬습니다.
시작하자마자 기술을 시도해 첫판을 가볍게 가져온 임태혁.
같은 수원시청 후배 김기수의 힘에 둘째 판을 내줍니다.
하지만 금강급 최강자 임태혁은 셋째 판 시작 1초 만에 밭다리를 성공시킵니다.
번개같은 기술로 한발 앞서간 임태혁은, 네 번째 판도 순식간에 따내며 3대 1로 이겼습니다.
개인 통산 18번째 금강장사에 오르며 현역 최강의 장사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18번째 금강장사에 오른 임태혁은 번개같은 기술로 기술씨름의 진가를 보여줬습니다.
시작하자마자 기술을 시도해 첫판을 가볍게 가져온 임태혁.
같은 수원시청 후배 김기수의 힘에 둘째 판을 내줍니다.
하지만 금강급 최강자 임태혁은 셋째 판 시작 1초 만에 밭다리를 성공시킵니다.
번개같은 기술로 한발 앞서간 임태혁은, 네 번째 판도 순식간에 따내며 3대 1로 이겼습니다.
개인 통산 18번째 금강장사에 오르며 현역 최강의 장사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