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포환’ 정유선, 한국인 최초 아시아실내육상 우승
입력 2023.02.12 (21:36)
수정 2023.02.1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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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포환던지기의 정유선이 한국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아시아 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4차 시기에 나선 정유선, 힘찬 기합 소리와 함께 던진 포환이 멀찌감치 날아가자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16m 98을 기록한 정유선은 한국인 최초로 역대 아시아 실내육상선수권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정유선과 뜨거운 선두 경쟁을 펼친 이수정이 16m 45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시상대 가장 위에 선 정유선 덕분에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경기장에 애국가가 울려 퍼졌습니다.
4차 시기에 나선 정유선, 힘찬 기합 소리와 함께 던진 포환이 멀찌감치 날아가자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16m 98을 기록한 정유선은 한국인 최초로 역대 아시아 실내육상선수권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정유선과 뜨거운 선두 경쟁을 펼친 이수정이 16m 45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시상대 가장 위에 선 정유선 덕분에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경기장에 애국가가 울려 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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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포환’ 정유선, 한국인 최초 아시아실내육상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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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2 21:36:30
- 수정2023-02-12 21:42:30
여자 포환던지기의 정유선이 한국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아시아 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4차 시기에 나선 정유선, 힘찬 기합 소리와 함께 던진 포환이 멀찌감치 날아가자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16m 98을 기록한 정유선은 한국인 최초로 역대 아시아 실내육상선수권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정유선과 뜨거운 선두 경쟁을 펼친 이수정이 16m 45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시상대 가장 위에 선 정유선 덕분에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경기장에 애국가가 울려 퍼졌습니다.
4차 시기에 나선 정유선, 힘찬 기합 소리와 함께 던진 포환이 멀찌감치 날아가자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16m 98을 기록한 정유선은 한국인 최초로 역대 아시아 실내육상선수권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정유선과 뜨거운 선두 경쟁을 펼친 이수정이 16m 45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시상대 가장 위에 선 정유선 덕분에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경기장에 애국가가 울려 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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