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대통령실 특활비 삭감”…한동훈, 한국노총 방문
입력 2024.11.19 (10:17)
수정 2024.11.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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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실의 특활비도 삭감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등 야당은 오늘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와 예산소위에서 대통령실과 경호처에 대한 특수활동비 예산을 삭감할 예정입니다.
여당의 반발이 예상되지만 야당 주도로 예결소위로 넘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오늘(19일) 한국노총을 방문해 정년 연장과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등 노동 현안을 논의합니다.
현 정부 들어 국민의힘 대표가 한국노총을 찾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민주당 등 야당은 오늘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와 예산소위에서 대통령실과 경호처에 대한 특수활동비 예산을 삭감할 예정입니다.
여당의 반발이 예상되지만 야당 주도로 예결소위로 넘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오늘(19일) 한국노총을 방문해 정년 연장과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등 노동 현안을 논의합니다.
현 정부 들어 국민의힘 대표가 한국노총을 찾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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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대통령실 특활비 삭감”…한동훈, 한국노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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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11-19 10:21:17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실의 특활비도 삭감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등 야당은 오늘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와 예산소위에서 대통령실과 경호처에 대한 특수활동비 예산을 삭감할 예정입니다.
여당의 반발이 예상되지만 야당 주도로 예결소위로 넘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오늘(19일) 한국노총을 방문해 정년 연장과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등 노동 현안을 논의합니다.
현 정부 들어 국민의힘 대표가 한국노총을 찾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민주당 등 야당은 오늘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와 예산소위에서 대통령실과 경호처에 대한 특수활동비 예산을 삭감할 예정입니다.
여당의 반발이 예상되지만 야당 주도로 예결소위로 넘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오늘(19일) 한국노총을 방문해 정년 연장과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등 노동 현안을 논의합니다.
현 정부 들어 국민의힘 대표가 한국노총을 찾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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