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체포 찬반 집회’ 여파로 6호선 한강진역 한때 무정차 통과
입력 2025.01.04 (20:46)
수정 2025.01.04 (20: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 영향으로 서울 지하철 6호선 열차가 약 20분간 한강진역을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4일) 집회 참여 인파가 몰려 오후 5시 21분부터 41분까지 한강진역에서 열차를 무정차 통과시켰으며 현재는 열차 운행을 정상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 체포를 촉구하는 민주노총과 촛불행동 등은 한남초등학교와 한강진역 2번 출구 앞에서, 보수단체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는 윤 대통령 체포를 반대하며 국제루터교회 앞에서 집회를 벌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번 집회 여파로 한남오거리부터 북한남삼거리 구간까지 한남대로도 양방향 통제돼, 차량이 우회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4일) 집회 참여 인파가 몰려 오후 5시 21분부터 41분까지 한강진역에서 열차를 무정차 통과시켰으며 현재는 열차 운행을 정상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 체포를 촉구하는 민주노총과 촛불행동 등은 한남초등학교와 한강진역 2번 출구 앞에서, 보수단체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는 윤 대통령 체포를 반대하며 국제루터교회 앞에서 집회를 벌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번 집회 여파로 한남오거리부터 북한남삼거리 구간까지 한남대로도 양방향 통제돼, 차량이 우회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 대통령 체포 찬반 집회’ 여파로 6호선 한강진역 한때 무정차 통과
-
- 입력 2025-01-04 20:46:25
- 수정2025-01-04 20:49:26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 영향으로 서울 지하철 6호선 열차가 약 20분간 한강진역을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4일) 집회 참여 인파가 몰려 오후 5시 21분부터 41분까지 한강진역에서 열차를 무정차 통과시켰으며 현재는 열차 운행을 정상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 체포를 촉구하는 민주노총과 촛불행동 등은 한남초등학교와 한강진역 2번 출구 앞에서, 보수단체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는 윤 대통령 체포를 반대하며 국제루터교회 앞에서 집회를 벌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번 집회 여파로 한남오거리부터 북한남삼거리 구간까지 한남대로도 양방향 통제돼, 차량이 우회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4일) 집회 참여 인파가 몰려 오후 5시 21분부터 41분까지 한강진역에서 열차를 무정차 통과시켰으며 현재는 열차 운행을 정상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 체포를 촉구하는 민주노총과 촛불행동 등은 한남초등학교와 한강진역 2번 출구 앞에서, 보수단체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는 윤 대통령 체포를 반대하며 국제루터교회 앞에서 집회를 벌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번 집회 여파로 한남오거리부터 북한남삼거리 구간까지 한남대로도 양방향 통제돼, 차량이 우회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김혜주 기자 khj@kbs.co.kr
김혜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무산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