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전기차 폐배터리 활용’ 스마트 버스 승강장 특허 등록
입력 2025.01.06 (08:03)
수정 2025.01.0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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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가 전기차가 사용한 배터리를 활용해 냉난방기 등을 가동하는 스마트 버스승강장 특허 등록을 했습니다.
이번 특허는 기존 일반 승강장을 태양광과 심야전력 등으로 자동문과 냉난방기, 무선충전기 원격제어 등이 가능한 스마트 승강장으로 개선한 후 남은 전력은 사용후 배터리에 저장했다 태양광이 부족한 시간대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번 특허는 기존 일반 승강장을 태양광과 심야전력 등으로 자동문과 냉난방기, 무선충전기 원격제어 등이 가능한 스마트 승강장으로 개선한 후 남은 전력은 사용후 배터리에 저장했다 태양광이 부족한 시간대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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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 ‘전기차 폐배터리 활용’ 스마트 버스 승강장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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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6 08:03:16
- 수정2025-01-06 08:09:52
울산 북구가 전기차가 사용한 배터리를 활용해 냉난방기 등을 가동하는 스마트 버스승강장 특허 등록을 했습니다.
이번 특허는 기존 일반 승강장을 태양광과 심야전력 등으로 자동문과 냉난방기, 무선충전기 원격제어 등이 가능한 스마트 승강장으로 개선한 후 남은 전력은 사용후 배터리에 저장했다 태양광이 부족한 시간대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번 특허는 기존 일반 승강장을 태양광과 심야전력 등으로 자동문과 냉난방기, 무선충전기 원격제어 등이 가능한 스마트 승강장으로 개선한 후 남은 전력은 사용후 배터리에 저장했다 태양광이 부족한 시간대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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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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