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원인 본격 조사
입력 2025.01.06 (09:35)
수정 2025.01.06 (09: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현장 수색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정부가 무안공항 활주로 일대를 사고 조사 현장으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사고조사위원회는 사고 항공기 엔진 2개 모두를 공항 격납고로 이송하고, 주요 부품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사위원회는 또 수거한 비행기록장치를 오늘 미국으로 보내 분석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사고조사위원회는 사고 항공기 엔진 2개 모두를 공항 격납고로 이송하고, 주요 부품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사위원회는 또 수거한 비행기록장치를 오늘 미국으로 보내 분석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원인 본격 조사
-
- 입력 2025-01-06 09:35:06
- 수정2025-01-06 09:40:45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현장 수색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정부가 무안공항 활주로 일대를 사고 조사 현장으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사고조사위원회는 사고 항공기 엔진 2개 모두를 공항 격납고로 이송하고, 주요 부품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사위원회는 또 수거한 비행기록장치를 오늘 미국으로 보내 분석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사고조사위원회는 사고 항공기 엔진 2개 모두를 공항 격납고로 이송하고, 주요 부품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사위원회는 또 수거한 비행기록장치를 오늘 미국으로 보내 분석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