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 차량 추돌 사고 잇따라…20여 명 중경상
입력 2025.01.06 (19:23)
수정 2025.01.06 (20: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6일) 새벽 3시 20분쯤 임실군 관촌면 순천완주고속도로 하행선에서 화물차, 승합차 등 13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화물차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6일) 아침 7시 50분쯤에도 군산시 서수면에서 승용차와 통근 버스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통근 버스 두 대에 탄 20여 명이 타박상 등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밤새 내린 비로 도로가 미끄러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화물차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6일) 아침 7시 50분쯤에도 군산시 서수면에서 승용차와 통근 버스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통근 버스 두 대에 탄 20여 명이 타박상 등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밤새 내린 비로 도로가 미끄러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빗길 차량 추돌 사고 잇따라…20여 명 중경상
-
- 입력 2025-01-06 19:23:55
- 수정2025-01-06 20:05:16
오늘(6일) 새벽 3시 20분쯤 임실군 관촌면 순천완주고속도로 하행선에서 화물차, 승합차 등 13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화물차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6일) 아침 7시 50분쯤에도 군산시 서수면에서 승용차와 통근 버스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통근 버스 두 대에 탄 20여 명이 타박상 등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밤새 내린 비로 도로가 미끄러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화물차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6일) 아침 7시 50분쯤에도 군산시 서수면에서 승용차와 통근 버스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통근 버스 두 대에 탄 20여 명이 타박상 등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밤새 내린 비로 도로가 미끄러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이지현 기자 idl@kbs.co.kr
이지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