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 송철호 전 시장 징역 6년 구형

입력 2025.01.08 (22:18) 수정 2025.01.0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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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 항소심에서 검찰이 송철호 전 울산시장에게 징역 6년을 조국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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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 송철호 전 시장 징역 6년 구형
    • 입력 2025-01-08 22:18:11
    • 수정2025-01-08 22:25:23
    뉴스7(울산)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 항소심에서 검찰이 송철호 전 울산시장에게 징역 6년을 조국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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