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충북, 올해 기후·대기 분야에 6,900여억 원 투입

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 입니다.

충청북도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기후대기 분야에 6천933억 원을 투입합니다.

지난해 대비 37%나 증가한 예산 규모로,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추가 지정하고 주요 온실가스 감축 시책 도입과 온실가스 감축 설비를 지원합니다.

또 생활 속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친환경 자동차와 보일러 보급에도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