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백골’ 등장…“누구를 선동하기 위함인가?”
입력 2025.01.13 (19:54)
수정 2025.01.1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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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 '백골단'이라는 이들이 등장했습니다.
91년 막 피어오른 대학교 1학년 청춘에게 쇠파이프를 휘둘러 죽음에 이르게 한 그 이름 사복 경찰 부대의 별칭으로 무고한 시민들과 학생들을 무참히 짓밟았던 그 기억 태생부터가 정치깡패였던 그들을 등장시킨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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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91년 막 피어오른 대학교 1학년 청춘에게 쇠파이프를 휘둘러 죽음에 이르게 한 그 이름 사복 경찰 부대의 별칭으로 무고한 시민들과 학생들을 무참히 짓밟았던 그 기억 태생부터가 정치깡패였던 그들을 등장시킨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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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백골’ 등장…“누구를 선동하기 위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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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3 19:54:15
- 수정2025-01-13 19:57:25
국회에 '백골단'이라는 이들이 등장했습니다.
91년 막 피어오른 대학교 1학년 청춘에게 쇠파이프를 휘둘러 죽음에 이르게 한 그 이름 사복 경찰 부대의 별칭으로 무고한 시민들과 학생들을 무참히 짓밟았던 그 기억 태생부터가 정치깡패였던 그들을 등장시킨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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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 막 피어오른 대학교 1학년 청춘에게 쇠파이프를 휘둘러 죽음에 이르게 한 그 이름 사복 경찰 부대의 별칭으로 무고한 시민들과 학생들을 무참히 짓밟았던 그 기억 태생부터가 정치깡패였던 그들을 등장시킨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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