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비상 의료 체계…전국 응급실 1대1 전담관
입력 2025.01.16 (09:54)
수정 2025.01.16 (10: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와 여당이 설 연휴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문 여는 병의원을 최대치로 확보하고, 전국 응급실에 1대 1 전담관을 지정해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정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갖고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를 설 명절 비상 대응 주간으로 지정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당정은 또, 응급실과 외부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응급진료 전문의 진찰료는 250%, 응급의료 행위는 150%를 가산해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갖고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를 설 명절 비상 대응 주간으로 지정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당정은 또, 응급실과 외부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응급진료 전문의 진찰료는 250%, 응급의료 행위는 150%를 가산해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설 연휴 비상 의료 체계…전국 응급실 1대1 전담관
-
- 입력 2025-01-16 09:54:40
- 수정2025-01-16 10:09:58
정부와 여당이 설 연휴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문 여는 병의원을 최대치로 확보하고, 전국 응급실에 1대 1 전담관을 지정해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정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갖고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를 설 명절 비상 대응 주간으로 지정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당정은 또, 응급실과 외부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응급진료 전문의 진찰료는 250%, 응급의료 행위는 150%를 가산해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갖고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를 설 명절 비상 대응 주간으로 지정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당정은 또, 응급실과 외부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응급진료 전문의 진찰료는 250%, 응급의료 행위는 150%를 가산해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