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여야 방미단, 트럼프 취임식 참석차 미국행
입력 2025.01.17 (17:18)
수정 2025.01.1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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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로 구성된 방미단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내일 출국합니다.
국회 방미단은 오는 22일까지 미국에 머무르며,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고, 미 정부 및 의회 인사들과 만나 외교·안보 현안과 경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방미단은 국민의힘 소속 김석기 외통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김기현,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국회 방미단은 오는 22일까지 미국에 머무르며,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고, 미 정부 및 의회 인사들과 만나 외교·안보 현안과 경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방미단은 국민의힘 소속 김석기 외통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김기현,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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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여야 방미단, 트럼프 취임식 참석차 미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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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7 17:18:13
- 수정2025-01-17 17:20:49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로 구성된 방미단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내일 출국합니다.
국회 방미단은 오는 22일까지 미국에 머무르며,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고, 미 정부 및 의회 인사들과 만나 외교·안보 현안과 경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방미단은 국민의힘 소속 김석기 외통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김기현,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국회 방미단은 오는 22일까지 미국에 머무르며,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고, 미 정부 및 의회 인사들과 만나 외교·안보 현안과 경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방미단은 국민의힘 소속 김석기 외통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김기현,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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