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국가정원·영남알프스 등 한국 100대 관광지 선정
입력 2025.01.20 (22:53)
수정 2025.01.2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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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대표 관광지인 태화강 국가정원, 대왕암공원, 영남알프스 등 3곳이 2025~2026 한국의 100대 관광지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을 포함해 대왕암공원은 4회, 태화강 국가정원과 영남알프스는 각각 5회 연속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대표 관광지 홍보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 관광 100선을 2년마다 선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정을 포함해 대왕암공원은 4회, 태화강 국가정원과 영남알프스는 각각 5회 연속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대표 관광지 홍보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 관광 100선을 2년마다 선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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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강 국가정원·영남알프스 등 한국 100대 관광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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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0 22:53:10
- 수정2025-01-20 23:06:06
울산의 대표 관광지인 태화강 국가정원, 대왕암공원, 영남알프스 등 3곳이 2025~2026 한국의 100대 관광지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을 포함해 대왕암공원은 4회, 태화강 국가정원과 영남알프스는 각각 5회 연속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대표 관광지 홍보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 관광 100선을 2년마다 선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정을 포함해 대왕암공원은 4회, 태화강 국가정원과 영남알프스는 각각 5회 연속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대표 관광지 홍보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 관광 100선을 2년마다 선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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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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