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끝 주말, 산악사고 잇따라…등산객 4명 구조
입력 2025.02.02 (21:28)
수정 2025.02.0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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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설 연휴가 끝난 이번 주말 강원도에서 산악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오늘(2일) 오후 2시쯤 태백산에서 등산을 하던 55살 김 모 씨가 다쳐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또, 정오 무렵 평창 백덕산에선 40대 등산객이 부상을 입어 헬기로 구조됐습니다.
이로써, 어제(1일)와 오늘(2일) 강원도에서 구조된 등산객은 모두 4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2일) 오후 2시쯤 태백산에서 등산을 하던 55살 김 모 씨가 다쳐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또, 정오 무렵 평창 백덕산에선 40대 등산객이 부상을 입어 헬기로 구조됐습니다.
이로써, 어제(1일)와 오늘(2일) 강원도에서 구조된 등산객은 모두 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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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끝 주말, 산악사고 잇따라…등산객 4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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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2 21:28:22
- 수정2025-02-02 22:12:14
징검다리 설 연휴가 끝난 이번 주말 강원도에서 산악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오늘(2일) 오후 2시쯤 태백산에서 등산을 하던 55살 김 모 씨가 다쳐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또, 정오 무렵 평창 백덕산에선 40대 등산객이 부상을 입어 헬기로 구조됐습니다.
이로써, 어제(1일)와 오늘(2일) 강원도에서 구조된 등산객은 모두 4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2일) 오후 2시쯤 태백산에서 등산을 하던 55살 김 모 씨가 다쳐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또, 정오 무렵 평창 백덕산에선 40대 등산객이 부상을 입어 헬기로 구조됐습니다.
이로써, 어제(1일)와 오늘(2일) 강원도에서 구조된 등산객은 모두 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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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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