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동궁은 월지 서편 아닌 동편”
입력 2025.02.06 (19:50)
수정 2025.02.0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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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신라 태자의 공간으로 알려진 동궁 위치가 옛 안압지인 월지 서편 대형 건물터가 아닌 월지 동편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서편 건물터는 왕의 공간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결론냈습니다.
그간 학계에서는 월지의 왼쪽, 즉 I-가 지구 일대가 동궁 터라고 여겨왔습니다.
또 기존 서편 건물터는 왕의 공간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결론냈습니다.
그간 학계에서는 월지의 왼쪽, 즉 I-가 지구 일대가 동궁 터라고 여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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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 “동궁은 월지 서편 아닌 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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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6 19:50:50
- 수정2025-02-06 19:53:49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7/2025/02/06/130_8169369.jpg)
국가유산청은 신라 태자의 공간으로 알려진 동궁 위치가 옛 안압지인 월지 서편 대형 건물터가 아닌 월지 동편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서편 건물터는 왕의 공간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결론냈습니다.
그간 학계에서는 월지의 왼쪽, 즉 I-가 지구 일대가 동궁 터라고 여겨왔습니다.
또 기존 서편 건물터는 왕의 공간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결론냈습니다.
그간 학계에서는 월지의 왼쪽, 즉 I-가 지구 일대가 동궁 터라고 여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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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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