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대치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입력 2025.02.12 (17:16)
수정 2025.02.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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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대치동 등에 있는 아파트 290여 곳에 대한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을 해제합니다.
서울시는 오늘(12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투기 우려가 적은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는 내용이 담긴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안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정안은 내일 공고 후 즉시 효력을 발휘합니다.
이에 따라 송파구 잠실동과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 등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4개 동에 있는 아파트 305곳 가운데 291곳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해제됩니다.
서울시는 오늘(12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투기 우려가 적은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는 내용이 담긴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안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정안은 내일 공고 후 즉시 효력을 발휘합니다.
이에 따라 송파구 잠실동과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 등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4개 동에 있는 아파트 305곳 가운데 291곳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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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대치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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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2 17:16:10
- 수정2025-02-12 17:42:46
서울시가 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대치동 등에 있는 아파트 290여 곳에 대한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을 해제합니다.
서울시는 오늘(12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투기 우려가 적은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는 내용이 담긴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안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정안은 내일 공고 후 즉시 효력을 발휘합니다.
이에 따라 송파구 잠실동과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 등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4개 동에 있는 아파트 305곳 가운데 291곳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해제됩니다.
서울시는 오늘(12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투기 우려가 적은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는 내용이 담긴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안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정안은 내일 공고 후 즉시 효력을 발휘합니다.
이에 따라 송파구 잠실동과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 등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4개 동에 있는 아파트 305곳 가운데 291곳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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