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상의 “11차 전력수급계획 빠른 확정” 국회 탄원
입력 2025.02.18 (19:14)
수정 2025.02.1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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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상공회의소협의회는 정부가 11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을 빨리 확정해, 기업 투자 환경 안정화와 국가 경쟁력 강화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경남 상의협의회는 "원전과 방산, 항공과 조선·플랜트 사업 등 장기간 투자가 필요한 산업의 경우, 정부 정책 변화로 불확실성이 커지면 기업이 투자에 망설이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상의협의회는 "원전과 방산, 항공과 조선·플랜트 사업 등 장기간 투자가 필요한 산업의 경우, 정부 정책 변화로 불확실성이 커지면 기업이 투자에 망설이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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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상의 “11차 전력수급계획 빠른 확정” 국회 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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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8 19:14:27
- 수정2025-02-18 19: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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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상공회의소협의회는 정부가 11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을 빨리 확정해, 기업 투자 환경 안정화와 국가 경쟁력 강화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경남 상의협의회는 "원전과 방산, 항공과 조선·플랜트 사업 등 장기간 투자가 필요한 산업의 경우, 정부 정책 변화로 불확실성이 커지면 기업이 투자에 망설이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상의협의회는 "원전과 방산, 항공과 조선·플랜트 사업 등 장기간 투자가 필요한 산업의 경우, 정부 정책 변화로 불확실성이 커지면 기업이 투자에 망설이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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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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