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연금특위 발족 합의…모레 국정협의체 회담
입력 2025.02.26 (12:36)
수정 2025.02.2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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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설치에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모레 두 번째 국정협의회에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한 뒤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습니다.
연금특위 위원장은 국민의힘에서 맡기로 했으며 오는 28일 오후에 우원식 국회의장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양당 원내대표가 국정협의회를 열고 여야 의견이 대립하고 있는 모수개혁 등에 대해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한 뒤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습니다.
연금특위 위원장은 국민의힘에서 맡기로 했으며 오는 28일 오후에 우원식 국회의장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양당 원내대표가 국정협의회를 열고 여야 의견이 대립하고 있는 모수개혁 등에 대해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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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연금특위 발족 합의…모레 국정협의체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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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6 12:36:38
- 수정2025-02-26 12: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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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설치에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모레 두 번째 국정협의회에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한 뒤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습니다.
연금특위 위원장은 국민의힘에서 맡기로 했으며 오는 28일 오후에 우원식 국회의장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양당 원내대표가 국정협의회를 열고 여야 의견이 대립하고 있는 모수개혁 등에 대해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한 뒤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습니다.
연금특위 위원장은 국민의힘에서 맡기로 했으며 오는 28일 오후에 우원식 국회의장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양당 원내대표가 국정협의회를 열고 여야 의견이 대립하고 있는 모수개혁 등에 대해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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