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크라, ‘종전·광물 협정’ 논의 시작
입력 2025.03.10 (19:16)
수정 2025.03.1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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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우크라이나 정부 대표단이 현지 시각으로 오늘부터 사흘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종전과 광물 협정을 논의합니다.
미국 대표단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이끌고,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 트럼프 대통령 중동 특사 등이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에선 안드리 예르마크 대통령 비서실장과 외무장관, 국방장관이 참여하며, 젤렌스키 대통령도 사우디아라비아를 찾아 빈 살만 왕세자를 만날 예정입니다.
미국 대표단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이끌고,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 트럼프 대통령 중동 특사 등이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에선 안드리 예르마크 대통령 비서실장과 외무장관, 국방장관이 참여하며, 젤렌스키 대통령도 사우디아라비아를 찾아 빈 살만 왕세자를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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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우크라, ‘종전·광물 협정’ 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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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0 19:16:07
- 수정2025-03-10 19:42:36

미국과 우크라이나 정부 대표단이 현지 시각으로 오늘부터 사흘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종전과 광물 협정을 논의합니다.
미국 대표단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이끌고,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 트럼프 대통령 중동 특사 등이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에선 안드리 예르마크 대통령 비서실장과 외무장관, 국방장관이 참여하며, 젤렌스키 대통령도 사우디아라비아를 찾아 빈 살만 왕세자를 만날 예정입니다.
미국 대표단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이끌고,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 트럼프 대통령 중동 특사 등이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에선 안드리 예르마크 대통령 비서실장과 외무장관, 국방장관이 참여하며, 젤렌스키 대통령도 사우디아라비아를 찾아 빈 살만 왕세자를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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