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살해 교사’는 48세 명재완…한 달간 신상공개 [지금뉴스]
입력 2025.03.12 (10:11)
수정 2025.03.1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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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고 김하늘 양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가해 교사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오늘(12일) 48살 여성 명재완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경찰은 어제(11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가해 교사의 얼굴과 이름, 나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신상 정보는 다음 달 11일까지 한 달 동안 대전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경찰은 공개된 정보 외의 피의자 신상을 유출하거나 주변 인물을 공개하면 형사처벌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오늘(12일) 48살 여성 명재완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경찰은 어제(11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가해 교사의 얼굴과 이름, 나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신상 정보는 다음 달 11일까지 한 달 동안 대전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경찰은 공개된 정보 외의 피의자 신상을 유출하거나 주변 인물을 공개하면 형사처벌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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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생 살해 교사’는 48세 명재완…한 달간 신상공개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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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2 10:11:59
- 수정2025-03-12 12:28:21

지난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고 김하늘 양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가해 교사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오늘(12일) 48살 여성 명재완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경찰은 어제(11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가해 교사의 얼굴과 이름, 나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신상 정보는 다음 달 11일까지 한 달 동안 대전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경찰은 공개된 정보 외의 피의자 신상을 유출하거나 주변 인물을 공개하면 형사처벌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오늘(12일) 48살 여성 명재완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경찰은 어제(11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가해 교사의 얼굴과 이름, 나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신상 정보는 다음 달 11일까지 한 달 동안 대전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경찰은 공개된 정보 외의 피의자 신상을 유출하거나 주변 인물을 공개하면 형사처벌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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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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