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낮 기온 크게 올라 포근…황사 대부분 해소
입력 2025.03.14 (07:47)
수정 2025.03.14 (07: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파랗게 드러난 서울 하늘의 모습입니다.
먼지로 희뿌옇던 어제와 달리 오늘은 동풍이 불며 공기가 깨끗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18도, 대전 20도, 광주가 21도까지 오르는 등 4월 중순처럼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체온조절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눈비 소식이 있습니다.
내일 제주와 호남, 경남을 시작으로 모레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나 눈이 오겠고, 강원 산지에는 폭설이 예보됐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강원 영동 지방은 대기가 건조합니다.
오후부터 남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대전과 광주, 전북은 낮 한때 일시적으로 먼지 농도가 높아질 수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5.1도, 강릉 5, 창원은 7.3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원주가 18도, 대구 17도, 전주, 광주는 21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꽃샘추위가 찾아오겠고, 화요일에는 다시 전국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먼지로 희뿌옇던 어제와 달리 오늘은 동풍이 불며 공기가 깨끗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18도, 대전 20도, 광주가 21도까지 오르는 등 4월 중순처럼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체온조절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눈비 소식이 있습니다.
내일 제주와 호남, 경남을 시작으로 모레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나 눈이 오겠고, 강원 산지에는 폭설이 예보됐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강원 영동 지방은 대기가 건조합니다.
오후부터 남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대전과 광주, 전북은 낮 한때 일시적으로 먼지 농도가 높아질 수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5.1도, 강릉 5, 창원은 7.3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원주가 18도, 대구 17도, 전주, 광주는 21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꽃샘추위가 찾아오겠고, 화요일에는 다시 전국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출근길 날씨] 낮 기온 크게 올라 포근…황사 대부분 해소
-
- 입력 2025-03-14 07:47:21
- 수정2025-03-14 07:55:05

파랗게 드러난 서울 하늘의 모습입니다.
먼지로 희뿌옇던 어제와 달리 오늘은 동풍이 불며 공기가 깨끗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18도, 대전 20도, 광주가 21도까지 오르는 등 4월 중순처럼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체온조절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눈비 소식이 있습니다.
내일 제주와 호남, 경남을 시작으로 모레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나 눈이 오겠고, 강원 산지에는 폭설이 예보됐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강원 영동 지방은 대기가 건조합니다.
오후부터 남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대전과 광주, 전북은 낮 한때 일시적으로 먼지 농도가 높아질 수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5.1도, 강릉 5, 창원은 7.3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원주가 18도, 대구 17도, 전주, 광주는 21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꽃샘추위가 찾아오겠고, 화요일에는 다시 전국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먼지로 희뿌옇던 어제와 달리 오늘은 동풍이 불며 공기가 깨끗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18도, 대전 20도, 광주가 21도까지 오르는 등 4월 중순처럼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체온조절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눈비 소식이 있습니다.
내일 제주와 호남, 경남을 시작으로 모레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나 눈이 오겠고, 강원 산지에는 폭설이 예보됐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강원 영동 지방은 대기가 건조합니다.
오후부터 남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대전과 광주, 전북은 낮 한때 일시적으로 먼지 농도가 높아질 수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5.1도, 강릉 5, 창원은 7.3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원주가 18도, 대구 17도, 전주, 광주는 21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꽃샘추위가 찾아오겠고, 화요일에는 다시 전국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
-
정희지 기상캐스터 heeji@kbs.co.kr
정희지 기상캐스터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