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문화제전위, 독립운동가 박준승 선생 추모 행사
입력 2025.03.14 (19:36)
수정 2025.03.1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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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문화제전위원회가 임실문화원 강당에서, 3.1 만세 운동 106주년을 기념해 박준승 선생 추모 문화 행사와 학술 강연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행사에 앞서 만세 운동 현장인 임실군 청웅면에서 지역 주민과 유족 등이 참여해 만세운동을 재현하는 추모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임실 청웅 출신인 박준승 선생은 3.1 운동 당시 민족 대표 33인 중 한 명으로, 1919년 3월 1일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에 참여했다가 일본군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습니다.
행사에 앞서 만세 운동 현장인 임실군 청웅면에서 지역 주민과 유족 등이 참여해 만세운동을 재현하는 추모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임실 청웅 출신인 박준승 선생은 3.1 운동 당시 민족 대표 33인 중 한 명으로, 1919년 3월 1일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에 참여했다가 일본군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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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선문화제전위, 독립운동가 박준승 선생 추모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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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4 19:36:23
- 수정2025-03-14 19:40:22

사선문화제전위원회가 임실문화원 강당에서, 3.1 만세 운동 106주년을 기념해 박준승 선생 추모 문화 행사와 학술 강연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행사에 앞서 만세 운동 현장인 임실군 청웅면에서 지역 주민과 유족 등이 참여해 만세운동을 재현하는 추모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임실 청웅 출신인 박준승 선생은 3.1 운동 당시 민족 대표 33인 중 한 명으로, 1919년 3월 1일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에 참여했다가 일본군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습니다.
행사에 앞서 만세 운동 현장인 임실군 청웅면에서 지역 주민과 유족 등이 참여해 만세운동을 재현하는 추모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임실 청웅 출신인 박준승 선생은 3.1 운동 당시 민족 대표 33인 중 한 명으로, 1919년 3월 1일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에 참여했다가 일본군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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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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