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4·2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
입력 2025.03.19 (19:13)
수정 2025.03.1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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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내일부터 4·2 재·보궐선거의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후보자와 배우자, 직계존비속, 선거사무장·선거사무원 등은 후보자의 명함을 배부할 수 있습니다.
또 후보자와 선거사무장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공개장소에서 연설·대담을 할 수 있는데, 확성 장치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담양군수와 광양, 고흥, 담양 등 3곳의 기초의원 선거가 치러집니다.
이에 따라 후보자와 배우자, 직계존비속, 선거사무장·선거사무원 등은 후보자의 명함을 배부할 수 있습니다.
또 후보자와 선거사무장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공개장소에서 연설·대담을 할 수 있는데, 확성 장치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담양군수와 광양, 고흥, 담양 등 3곳의 기초의원 선거가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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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부터 4·2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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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9 19:13:29
- 수정2025-03-19 19:49:42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내일부터 4·2 재·보궐선거의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후보자와 배우자, 직계존비속, 선거사무장·선거사무원 등은 후보자의 명함을 배부할 수 있습니다.
또 후보자와 선거사무장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공개장소에서 연설·대담을 할 수 있는데, 확성 장치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담양군수와 광양, 고흥, 담양 등 3곳의 기초의원 선거가 치러집니다.
이에 따라 후보자와 배우자, 직계존비속, 선거사무장·선거사무원 등은 후보자의 명함을 배부할 수 있습니다.
또 후보자와 선거사무장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공개장소에서 연설·대담을 할 수 있는데, 확성 장치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담양군수와 광양, 고흥, 담양 등 3곳의 기초의원 선거가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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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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