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인천시 “올해 해양쓰레기 5천 톤 수거…운반선 지원”
입력 2025.03.20 (12:32)
수정 2025.03.2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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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깨끗한 인천 앞바다를 만들기 위해 해양 쓰레기 5천 톤 수거에 나섰습니다.
인천시는 올해 112억 원을 들여 바다와 해안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양 정화 운반선 운영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쓰레기 수거 행사와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입니다.
인천시는 올해 112억 원을 들여 바다와 해안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양 정화 운반선 운영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쓰레기 수거 행사와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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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인천시 “올해 해양쓰레기 5천 톤 수거…운반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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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0 12:32:11
- 수정2025-03-20 14:40:56

인천시가 깨끗한 인천 앞바다를 만들기 위해 해양 쓰레기 5천 톤 수거에 나섰습니다.
인천시는 올해 112억 원을 들여 바다와 해안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양 정화 운반선 운영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쓰레기 수거 행사와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입니다.
인천시는 올해 112억 원을 들여 바다와 해안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양 정화 운반선 운영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쓰레기 수거 행사와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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